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사람은 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꿈꾸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만의 능력에 따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에 가장 빛나는 것이다,
일만 하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위험한 사람이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엔진이 없는 자동차처럼
쓸모없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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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사람은 놀기 위해서가 아니라
일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느끼고
꿈꾸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은 그만의 능력에 따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에 가장 빛나는 것이다,
일만 하고 휴식을 모르는 사람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처럼
위험한 사람이다.
그러나 쉴 줄만 알고
일할 줄 모르는 사람은
엔진이 없는 자동차처럼
쓸모없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