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행복
우리들이 살아있음에 늘 감사하십시요.
"안녕하세요"라는 말은
부족한 내가 살아있음 같아서 좋고,
"고맙습니다"라는 말은
오만한 내가 낮아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은
내 마음 씻기어 가는 것 같아 좋고,
"사랑합니다"라는 말은
내 마음 충만해져서 좋습니다.
또한 "보고싶어요"라는 말은
내 마음 그리움꽃 되어 좋고,
"또 뵐께요"라는 말은
내 마음 속에 여운이 남아 더욱 더 좋습니다.
좋은 말은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릅니다.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오듯이 말입니다.
비운 만큼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고
행복이 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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