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사는 인생
삶은 거만해 지지 말라고 가끔씩
시련이라는 아픔을 우리에게 준다.
삶은 겸손해 지라고 어느날 힘든
일을 겪게되고, 삶은 낮아지는
법을 배우라고 자꾸만 채찍질을
하는것 같다.
아픈만큼 곱게 다듬고 힘든만큼
지혜롭게 커가라고 무언을 일깨워 주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다.
꼭 쥐고 있어야 내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인연이 아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곁에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이다.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 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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