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세 부리지 마세요.
친절하지 않으면
모두가 텃세가 되기 쉽습니다.
처음 오거나
자주 오지 않는 사람은
그 자체로 낯설음이 있습니다.
낯설은 상태에서
아무도 알아봐 주지 않으면 소외감이 듭니다.
그러니 알아봐 주지 않는 것만으로도 불쾌함을 느끼게 하니
죄를 짓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죄는 나도 모르고 짓는 죄가 많습니다.
그러나 상대에게 인사하고 안내하고
대화에 끼워주고 하면 상대는 큰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복을 짓는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그저 친절하고
차 한 잔 권하고
설명 해주고
대화에 끼워주기만 해도
큰 복을 짓는 것
복은 나누면
돌아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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