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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답]2012년 포톤벨트 실제로 일어날까요?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2.01.01|조회수1,083 목록 댓글 4

 

<어느 회원님의 질문>

 

 

포톤벨트가 신뢰성이 있고 실재하는가?

인디펜던스데이 외계인들이 쓰는 텔레파시가 광자대로부터 차원상승해 쓰는건가?
채널링이 가능한가요? 광대 통과하면 말을 못하게 되는건가?
어느분은 채널 성공했을때 눈속에 영상이 보여지듯이
꿈을 꾸는 거라던데 몸을 못 움직인다던데?....
 

 

 

 

<문답>

 

 

 

 

안녕하세요  회원님 ^^

 

글 잘 보았습니다.

 

 

1. 프롤로그

 

 

우선 포톤 벨트라는  이 책은 UFO관련 서적들 중 미국과 전세계적으로 300만부 이상 팔린 책으로
상당히 유명했는데 문제는 이 책의 채널링 메시지의 결과를 확인해 줄 해가 2012년 올해 라는 사실입니다.

이 책의 진위여부가 결정나는 해가 올 해라는 말입니다.

 

 

 

 

 

이 책을 쓴 채널러  쉘단 나이들(Sheldon Nidle)은 미국의 저명한 채널러 중 한 사람인데요,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한마디로 2012년에 인류가  새로운 우주 광자대로 진입해 영적으로 차원이 상승한다는 내용입니다.

 

쉘단 나이들은 자신이 텔레파시로 교신(채널링)중인 외계인과의 대화를 통해 1992년 부터 시작된 지구의

광자대 진입이 2012년 완성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지난 수해년동안 300만부이상이 팔린 책으로

뉴에이지 서적중에서도 베스트셀러에 속합니다.

 

 

문제는 이 책과 그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운명의 해가 밝았다는 사실입니다.

 

 

 이책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포톤벨트

 

버지니아 에신과 쉘단 나이들


1장. 처음에
2장. 광자대(光子帶)
3장. 광자대에 관한 질의응답
4장. 인체에 미치는 광자대의 영향
5장. 지구의 잊혀진 역사
6장. 아틀란티스에서 대홍수까지
7장. 대홍수 이후
8장. 신(최고창조력)과 보호자의 임무
9장. 은하인간문명
10장. 거문고자리.시리우스의 문화와 인간의 운명
11장. 은하연합

 

 책 소개

 

 

 지난 수천 년간에 걸쳐 거의 모든 지구상의 원시문명과 교류하면서 인류의 발달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하는 외계의 인류들. 이들은 각자 고도로 발달된 문명을 이루어 오면서 인류문명과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이집트와 마야문명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던 시리우스별의 외계인들이 밝혀주는 우주와 문명의 변화에 관한 정보는 인류가 금세기말을 전후해 겪게된다는 놀라운 변화현상의 실상을 밝혀주고 있다. 이 책은 숨겨진 백만년의 지구역사가 드러내는 대담하고도 경이로운 사실들을 포함해 초고 대문명의 진실과 미래예언의 의미, 외계인 접촉과 UFO현상 등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반드시 읽혀져야 할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쉘든 나이들은 지구 태양계에서 8.7광년 거리에 있는 시리우스 성단의 외계인 와슈타(Washta)와의 오랜 교류를 통해, 시리우스의 고문단이 지구인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받게 된다. 역사학자와 우주생물학자, 지질학자 등으로 구성된 이 시리우스 위원회는 자신들의 정보가 지구인의 의식을 밝히는 역할을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 인류문명의 과거와 미래에 관해 다음과 같은 놀라운 이야기를 전한다. 과연 이들 시리우스인들이 전하는 지구역사와 과학, 문화, 영성, 그리고 다른 항성계로부터 온 은하계 종족에 대한 우주적 정보는 과연 지구와 인류에게 무엇을 예언하고 있는 것일까?

 

 

 

 

 

 


채널러 쉘단 나이들에 대해

 

 


          채널러 Sheldon Nidle

 

 

 

 

 

채널러 쉘단 나이들은 1946년 11월 11일 뉴욕에서 태어났고 뉴욕의 버팔로에서 성장했다.


그의 첫번째  UFO와의 접촉은 그가 아홉 살 때가 되던 해(1950년대 중반)였다고 그는 주장한다.
당시 이 아홉살짜리 소년의 방안에 푸른 빛과 밝은 광채를 띄는 성인의 주먹만한 구체가
나타나 반짝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이 작은 소년은 당시 이 것이 귀신이나 유령으로 알았다.

그래서 어느날 밤엔 이 불빛들이 나타나자 집안의 불빛을 모두 꺼 보기도 했다.
혹 착각이나 환각인 줄 알고 말이다.


그러나 그것은 환각이 아닌 그 어둠속에서도 반짝이고 있었다.
그리고 그의 주장에 의하면 그들이 대화를 걸어오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발광 구체에서 말이다.


그 발광 구체는 자신을 시리우스 별 자리에서 온  와시타(Washta)라고 소개하고
그에게 지구에 다가 올 놀라운 변화를 말하고자 왔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그의 눈앞에 나타난 발광하는 UFO편대와 조우하게 된다.


그의 어린 누이에게도 이를 설명했고 두 사람은 외계인 우주선이 착륙한 곳에 같이 가기도 했다고 한다.
와시타는 쉘단 나이들과 그의 누이가 원래 시리우스 외계인들에 의해 만든어진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10대에 접어들면서 쉘단 나이들은 이 낯선 방문자들과 의견차이를 갖게 된다.


그것은 그가 당시 배웠던 지구상의 과학과 이 낯선 방문자들의 주장에 너무 거리가 컸기 때문이다.
결국 쉘단 나이들은 그들(외계인)이 떠나주기를 부탁했고 이들은 쉘단 나이들이 다시 성장했을 때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다고 한다.

 

대개 접촉자들이 어릴적 접촉이 있은 후 성인이 된 다음 다시 만나는 사례는 하워즈 멘저나 유리겔러
빌리 마이어의 주장에서도 발견된다.

 

이후 쉘단 나이들은 1968년 버팔로에 있는 대학에서 정치 사회학을 수료하고
1973년에는 남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정치학 석사 과정을 수료하기도 했으며 이 과정에 인도네시아 등의 동남아
와 아시아 역사와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성인이 된 쉘단 나이들에게 다시 외계인 접촉이 시작되었고 이후 쉘단 나이들은
자신의 접촉 담을 강연을 통해 밝혔다. 이는 1940년부터 시작된 미국내 UFO열풍과 1960년대이후
시작된 UFO피랍사건의 소동 속에서 주목을 받았다.


그는 여러곳을 다니며 자신의 접촉담을 주장했고 관련 서적도 출간했다.

 

 

 

 

 

 

 

채널러 쉘단 나이들의 핵심적인 주장은 우리 나라에도 출간된 [포톤벨트](대원출판 간)에 실렸있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곧 2012년 경에 지구상에 광자대 벨트가 지금의 플레이아데스 성단쪽에서
오고 지구와 태양계 역시 그쪽으로 가는 중에 만나게 되어 지구상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 다는
것이다. 그 변화는 6일 동안 일어나고 한동안 지구에 암흑과 전기에너지 사용의 중단과 많은
이변을 가져온다는 것이고 그 후엔 다시 24시간동안 계속되는 낮의 현상이 잠시 있다가 다시 정상
적으로 지구가 돌아오는데 이 기간동안에 지구의 축이 정립되고 사람들의 영체와  신체에 혁명적인
변화가 오게  된다는 등의 여러 주장을 담고 있다.

 

그러나 쉘단 나이들이 주장하는 채널링의 핵심은 역시
"시리우스 문명"과 "광자대 벨트에 지구가 머지 않아서 들어간다는 점, 이후 지구와 인류 문명에 엄청난
파급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점 " 그리고 지구상에 새로운
영적이고 사회적 변화가 일어난다고 주장하는  점이라고 할 수 있다.

 

쉘단 나이들은 최근에 신작 도서(You first Contact과  Selamat Ja! )를 출간했고

새로 업그레이드된 관련 주장(은하연합)을 내놓기도 했다.


이 쉘단 나이들 관련 주장은 한국 웹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한국행성활성화 그룹'이 이 단체이다.

이상 채널러 쉘단 나이들에 대한 소개였다.

 

 

 

 

 

되도록 객관적으로 언급하고자 노력했다. 이러한 채널러들의 주장을 믿느냐 마느냐는
여러분의 생각에 달려있다. 고로 그 판단은 여러분의 몫이다.

 

과학계는 이들의 주장을 다분히 주관적인 경험의 산물이자 주장에 불과하며 객관적인

과학적 검증을 찾아 보기 어렵다면서 회의적으로 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반면, 채널링을 신뢰하는 사람들은 현재 과학 그 이상의 또 다른 실체의 존재를 주장하고 있어

논쟁이 뜨거운 것이 사실이다.

 

 

 

 

 

2.포톤벨트는 실재하는가?

 

 

현재로서 이 광자대가 실재하는지는  시리우스 문명과 교신 (채널링)중이라는 쉘단 나이들 스스로

공개적으로  과학적으로 검증해 낸 적이 없으나 올 한해 곧 포톤벨트가 완성된다는 올해 2012년에 변화를

책과 대조해 보면 우리는 그의 주장이 사기인지 아니면 진실인지 확인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3.인디펜던스데이 외계인들이 쓰는 텔레파시가

광자대로부터 차원상승해 쓰는건가?

 

 

이 질문은 포톤벨트와는  다른 문제 같군요. 외계인이 텔레파시를 쓰거나 인간이 쓰는 말과 언어가 아닌 진동으로 대화를 나누었다는 사실은 1947년 7월 로즈웰에 추락한 외계인 승무원들의 생포 작전에 참가한 군인들의 증언에서 나온적이 있는 바 입니다.

필립 코르소 대령이 쓴 로즈웰 사건의 진실을 폭로한 책 <로즈웰 그날 이후>를 필독하세요. 카페 게시판<로즈웰>에 관련 자료가 있네요.

 

외계지성체가 인류처럼 말과 입으로 대화하리라는 생각 그 자체가 편협한 인본주의가 아닐까요? 그들은 우리보다 더 넓은 우주시공간을 여행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차원이 다른 존재들입니다. 비유컨데, 불과 1,2 차원의 세계에 사는 개미 집단이 과연 3차원의 세계에 사는 인간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우주는 무한한 생명의 시공간 입니다. 인간만을 위해 창조 되지 않았어요!

 

 

 

4.채널링이 가능한가요?

 

 

 

 채널링 (Channeling )이 가능한가라고 물으셨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미국의 채널러는 당연히 그렇다고 말하지만 외계인과의 교신이나 텔레파시, 반자동 기술법을 통해 실제 외계인이나 UFO등을 공개 시연한 사례가 드물기 때문에 과학계는 부정적으로 회의적으로 봅니다 .

 

또한 상당수 UFO관련 분야 연구가들 중에도 이 분야가 너무 주관적인 경험에 의존하고 있다는 견해를 갖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채널링이 가능한가 그렇지 않은가의 문제의 답은 채널러들 그들 자신에게 있는 것 같습니다. 공개 검증하는 것이겠죠! 물론 그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열린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을 것이지만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의지의 몫 입니다 .

 

그동안 관련 서적을 읽어 왔습니다만 상당히 아쉬웠던 점은 주장이나 내용들이 너무도 형이상학적이고 애매하며 실제적 검증보다는 마치 SF우주 소설을 보는 느낌을 받은적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비범한 주장을 펴는 사람은 그것을 증거할 권리와 의무도 그 자신에게 있다고 봅니다. 미국의 오랜 격언 처럼 믿되 검증하세요.

 

 미국에는 자칭 외계인 구세주나 UFO나 외계인 숭배 종교집단이 5000개에 달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 집단 사람들 대부분이 서로 자신들이 예수나 부처라는  인류의 성자들을 자기가 만난 외계인들과 문명에서 지구에 파송했다고 주장한다는 사실입니다. 예수와 인류 지구는 한 곳인데 그를 보냈거나 인류와 지구를 창조했다는 스토리는 5000개에 달한다는 사실입니다. 과연 누가 진실을 이야기 하는걸까요? 누가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선택은 여러분 몫 입니다.

 

 

 

 

 

 

 

 

 

 

5.광자대 통과하면 말을 못하게 되는건가?

 

 

 

이 질문은 포톤벨트를 필독 하셔야 할 것 같네요. 다만 이 책에서 와슈타의 주장을 일부 소개하죠.

 

 

와슈타:여러분이 부르는 바 암흑의 세력에 속한 자들은 인류의 탈바꿈이 일어나는

것을 원치 않았고, 또 우리가 태양계 전체를 광명의 세계로 인도하는 것도 원치

않았습니다. 그들은 전 태양계가 방대하게 자기들의 방식대로 개조되도록, 그 결과

그들의 본성이 전 태양계의 미래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태양을 해치려고

꾀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개입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행성에

일어나는 일은 무엇이든지 지구 자체의 양식 안에서 이루어져야만 하고, 다른 곳에서

가져온 양식이어서는 안된다고 지구영단이 동의한 바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은하연합과 더불어 우리 시리우스인들은 이 태양계 전체를 개조하기 위해서

과학자들과 순결한 영혼의 소지자들을 끌어들였습니다. 그 결과 여러분의 행성은

홀로그램의 중심에 위치하여 여러분의 현실 세계가 변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아직은 모르고 있지만, 은하연합의 개입으로 말미암아 광대한

전환이 이미 일어났습니다. 지금 여러분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은 전례가 없는

것이지만, 여러분은 그 심리적 과중함과 고민으로부터 보호받고 있습니다. 지구의

홀로그램 안에서 여러분은 현실 세계에서의 뭇 변화와 전환을 서서히 겪는 것이

허용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들 변화 덕분에 인류는 여러분의 운명으로 의도되었던

것(완전히 인식된 다차원 세계 문명권 안에서, 완전한 의식을 가진 인간으로서의

존재)를 되찾을 것입니다.

 

 

 

 

6.어느분은 채널 성공했을때 눈속에 영상이 보여지듯이
꿈을 꾸는 거라던데  ...?

 

채널링 현상( Channeling 이 어떻게 하고 어떤 변화를 가져오며 어떤 과정을 거치는 지는

다음 카페 <천문학 UFO연구회http://cafe.daum.net/YONGAL>나

 은하문명 출판사(http://www.ufogalaxy.co.kr/book.phtml)들의 책이나

 <행성협회 채널링 메시지>나

피닉스 저널(http://phoenixjournals.wavenews.net/pjindex.php)

 

http://www.ageoflight.net/menu.html 등을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아래 동영상은 <포톤 벨트><다시 태어나는 지구>등의 책을 통해 은하 연합의 메시지를 전달해온

 미국의 저명한 채널러 쉘단 나이들을 미국의 한 방송에서 인터뷰한 동영상입니다. 우측에 남자가 쉘단 나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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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참고자료

 

 

 


 [세계포럼] ‘포톤 벨트’ 담론

 

 

<글 출처: 세계일보 ,조민호 논설위원 >

 

2011년 6월 22일 기사면

 

 

 


별난 얘기가 될 수도 있겠다.

 

 사람이 감각하는 가시광선의 파장은 대개 380∼780나노미터이다. 가청 주파수는 16∼2만 헤르츠쯤 된다. 그 경계 밖의 광선과 소리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다. 자외선, 초음파, 엑스선 등은 특수 장비로만 측정이 가능하다. 돌고래나 박쥐가 통신수단으로 쓰는 초음파를 듣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사람은 보통 특정 경계 안에서만 보고 느끼며 산다. 왕도마뱀이 3㎞ 밖의 썩은 고기 냄새를 맡고 나비가 4㎞ 떨어진 꽃향을 느끼지만 사람은 100m만 벗어나도 깜깜하다. 인식 범위를 조금이라도 확장하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부인하기 일쑤다. 습관적이다. “모르겠다”라며 유보하는 것은 아주 양호한 태도다.

 

 

 

(M45,플레이아데스 성단)

 


사람의 과학적 지식·인식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대충 견적이 나와 있다. 천체물리학자들은 수천억개의 별로 구성된 우리 은하계에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골디락스 행성’을 20억개로 추정한다. 현재의 우주 나이는 137억년으로 계산한다. 지구가 초속 30㎞, 즉 총알의 30배 속도로 태양을 돌고 있다는 사실은 어린이 과학백과 상식이다. 아인슈타인의 에너지 방정식 E=mc2가 깨질 수 있다는 연구도 슬슬 거론되는 중이다. 상당한 진보를 이뤘다. 그렇지만 우주에 대한 인간의 지식은 4% 정도라고 한다.

 

말이 좀 길었다.

 

여전히 미지의 영역에 속하는 ‘포톤 벨트’ 논란을 짚어 보는 것은 흥미롭다.

 

 

우리 말로 ‘광자대(光子帶)’, 다시 말하면 특정한 빛 알갱이로만 된 거대한 띠다. 우리 태양계가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알키오네를 2만4000년 주기로 도는 과정에 도넛형 광자대를 두 번 통과한다는 것이다. 그 진입 시기가 2012∼13년 사이여서 관심 폭발감이다. 마야달력이 2012년까지라느니 태양 흑점 활동이 2012∼13년 최대치가 돼 지구에 큰 교란을 일으킬 것이란 관측과 맞물려 더 그렇다. 우연인지 2012년 한국, 미국, 러시아의 대통령 선거와 중국의 권력교체까지 겹쳐 뭔가 대변혁을 예고하는 듯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광자대 통과 기간은 2000년이며 이 시기를 ‘빛의 시대’라고 풀이한다. 더 큰 관심은 인간의 뇌나 DNA에 에너지 변화가 일어나 인간형이 달라진다는 주장이다. 보통사람들도 영적 진화가 일어나 텔레파시 등을 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동시에 에너지 교란으로 화산 폭발과 극이동 등 대규모 자연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뉴에이지 신봉자나 채널러, 특정단체가 주로 펴는 논리다.

 

과학자들은 의구심을 나타낸다. 광자대를 과학적으로 검증하지 못한 ‘상상’이라는 것이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해석이다.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라는 조언도 곁들인다. 어떤 과학자는 태양계에서 약 400광년 떨어진 플레이아데스 성단에 태양계가 접근하려면 초속 3만2000㎞로 날아야 가능한데 말이 되느냐고 비판한다.

 

 

포톤 벨트는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성운 관측이 계기가 됐다. 그후 독일인 채널러 오토 헤세가 채널링(영적 교신)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책으로 펴내면서 알려지게 된 것이다. 근래 물질문명의 한계와 지구환경의 변화와 맞물려 이목을 끌고 있는 상황이다. 상대적으로 논란이 클 수밖에 없다.

 

과정이야 어떻든 포톤 벨트는 관심거리다. 탁한 공기, 오염된 물을 마시며 눈앞의 이득만 챙기려는 보통 인간이 영적으로 진화한다면 고질적인 인간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과학적 근거가 엷으면 소설에 지나지 않는다. 과학적 지식과 상상을 적당히 버무리고 불안한 인간 심리를 섞어 짜깁기한 이론은 위험하다.

 

과학자들의 분발도 촉구한다. 우리 은하가 중심 은하를 돌고 있듯이 은하의 극히 일부인 우리 태양계 또한 어딘가를 돌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지금까지 밝혀진 것 외에 또 다른 공전주기가 있을 것이란 추정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북한산 인수봉은 과거 땅속 깊은 곳의 마그마였다. 엄청난 지각변동이 있었다는 증거다. 그 잠자던 지각변동이 2년 뒤에 일어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모든 가능한 상상과 정보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 것이 과학자의 자세다. 포톤 벨트는 매력적인 화두다.

 

 

 

 

 

에필로그

 

 

<세계일보>에 실린 기사는 카페지기의 개인적 견해와는 무관하며 

포톤벨트 관련 기사라서 소개하는 것입니다. 

 

포톤벨트의 진위 논쟁의 가장 핵심은 누군가 이 광자대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공개 검증하는 것입니다. 그 정도 거창하지 않더라도 공개적인 장소에서

외계인이나 UFO와  공개 접촉하면 될 것입니다.

 

그동안 지난 10여년간 채널링 관련 내용도 채널링에 비판적인 내용도

제 3의 시각도 객관적으로 여러편 올려왔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힙니다.

 

 판단은 회원님의 몫으로 남깁니다.

 

현재로서는 올해의 광자대 진입 현상이 일어나는지 관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카페지기 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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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피라미드3 | 작성시간 12.01.01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__
  • 작성자유우에프오오 | 작성시간 12.01.02 새로운 이야기를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kimchun | 작성시간 12.02.23 채널러는 다 사기꾼들 이라고 나는 생각합니다. 2012년이 지난 내년 2013년 1월1일에 이 포톤벨트라는 책의 진위가 밝혀지겠죠!
    채널러를 절대 믿지 마세요. 자기가 채널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다 사기꾼들입니다.
  • 작성자골동품시계 | 작성시간 12.07.29 많은 정보 매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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