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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착륙사건

[UFO착륙]73년 4월 13일 충남 보령 낙동 초등학교 UFO착륙 사건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2.10.28|조회수4,288 목록 댓글 0

UFO착륙

 

 

 

 

 

 

 

 

4월 13일 UFO연구협회 보고 보령 낙동국민학교 UFO착륙사건

 

 

 

 

 

                                       -글.카페지기 지오

 

 

 

 

"멸망하게 될 지구를 위해 주의하고 깨어있으라, 깨어 있으라“(1994년 짐바브웨 루와 초등학교에

UFO를 타고 착륙한 외계인이 62명의 어린이들의 뇌와 가슴에 진동으로 남긴 메시지)

 

........................................*

 

 

 

 

UFO목격담은 우선 그 객관성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사진의 객관성이 인정되어야 한다.

 

그리고 한 사람보다는 다수가 목격한 것을 더 객관적으로 인정한다. 해방 이후 1950년 한국전쟁 때 미군에 의해 34 차례 이상 UFO 목격사례가 보고된 이래 가장 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사건들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화제가 되었던 사건이 충남 보령시에서 일어났다.

 

 

아시아 최고의 UFO단체인 한국 UFO연구협회(www.ufo.or.kr)에 보고된 1973년 충남 보령시(당시 보령군) 천북면 낙동리에 위치한 낙동국민학교(당시명칭) 상공에서의 구름형 UFO의 출현과 목격, 착륙 사건이었다.

 

충남 보령시 천북면 낙동 초등학교 홈페이지는 현재는 폐교 위기에 놓여 있지만 아직도 건재하다.

 http://nakdong.es.kr.

 

 

 

 

 

(낙동국민학교 구글 어스 사진)

 

 

이 사건은 다수의 사람들이 집단적으로 목격했고 또 이를 입증하는 학자들의 뒷조사도 이루어진 보기 드문 사건이었다.

사건은 1973년 4월 13일 낮 12시 23분 낙동국민학교 상공에서부터 일어났다.

 

 

구름모양의 물체가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두개의 비행물체로 분리되면서 날기 시작해

학교 운동장 상공을 날아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야산에 1차로 착륙하더니 이 UFO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낙동 국민학교

상공을 날아 좌측 5백여 미터 지점에 있던 소나무 밭인 무성한 금정산에 2차로 착륙한 것이었다.

 

 

당시 이 구름형 UFO가 낙동 국민학교의 상공을 날아다닐 시간에는 마침 이 학교 4학년 1반 학생들과 교사

 이은규씨가 체력검사를 하기 위해 운동장에 있던 때였다.

 

 

 

 

 

 

 

이은규 교사는 아이들이 하늘을 응시하며 소리를 지르는 것에 놀라 하늘을 바라다 보았는데 그곳에 은백색의 UFO 두 대가 머리위로 날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두 개의 비행체는 전혀 소리를 낸다거나 비행음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이 날 이 UFO를 목격한 어린이들은 총 22명정도 였고 이 중 최달영, 전병관 두 어린이는 두 개의 UFO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보고 있었다고 한다. 당시 어린이들이 보기에 이 물체는 회전하는 것같았고 당시에는 UFO를 보고 귀신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였다고 한다.

 

 

 

 

 

(낙동 국민학교 위성 사진)

 

 

두 어린이의 증언에 의하면 한덩이의 구름모양이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갑자기 모양을 바꾸어 두 개로 나뉘어졌다고 한다.

당시 목격자들 중에는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들도 있었으며 이 학교의 교장선생이었던 김종성씨도 있었으며 마을 주민들도 다수 있었다.

 

이 후 이 사건에 대한 후속 보도는 전무한 채 당시 선데이 서울이라는 잡지에 가십꺼리로 실렸는데 당시 교육부였던 문교부에서는 사건을 제보한 교사들을 미치광이 취급했다는 후문이다.

 


 

 

 

 

낙동국민학교에 나타난 UFO는 모양이 자유자재로 변형되는 UFO군에 해당한다. 더우기 산골마을에 사는

어린이들이 집단적으로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 UFO연구협회 명예회장이신 허영식 님이 펴낸 책<충격 UFO보고서>에는 이 사건이 있은 뒤 일주일 후 현장에서 방사능 측정을 하던 덕성여대 박동현 교수(작고)가 방사능 측정기 한 대를 가지고 확생들과 현장 조사를 나갔는데 그 순간 광천 방향 50미터 금정산 위로 시가형의 UFO가 순간 정지해 있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이 사건은 1970년대 청와대 상공에 나타난 UFO로 인해 서울 시내 대공포가 불을 뿜었던 사건과 함께 가징 놀라운 사건중 하나였지만 당시 사건에 대한 정부 차원의 기록이나 관심은 전혀 없는 개탄 스러운 현실이다.

 

 

 

 

 

 

나비효과

 

 

 

 

이 사건은 마치 1994년 9월 14일 남아공 짐바브웨의 한 초등학교에서 62명이 집단 목격한 UFO착륙 사건을 연상 시킨다.

 

이 사건은 UFO동영상으로도 소개한 바 있는데 당시 운동장 한켠에 착륙한 UFO에서 내린 외계인은 "자멸할 지 모를 지구 문명을 구하고자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어린이들에게 뇌와 가슴의 진동으로 전달했다고 하는데 사실 이 말은 카페지기가 좀더 완곡하게 표현한 것이고 더 직설적인 화법으로는 "멸망하게 될 지구를 위해 주의하고 깨어있으라"는 말을 들었다는 아이들 수십명의 일관된 증언이 있다.

 

 

 



 

 

그것도 언어와 말이 아닌 뇌의 진동으로 말이다.

 

수십명의 아이들이 그 외계인 승무원의 메시지를 동시에 들었는데 그것은 아직 굵고 낮은 중년 남자의 음성이었다고 한다. 이 사건은 세계적인 UFO연구가이자 UFO피랍 전문가로 미 하버드 의대 존 맥(Dr.John Mack) 교수에 의해 조사 되기도 했는데 이미 관련 다큐 동영상을 올린 바 있다.

 

 

많은 사람들이 짐바브웨의 이 UFO착륙 사건이 별 의미 있느냐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1994년이후 짐바브웨에서 일어난 정치적 사회적 쇼크를 보신다면 우리 모두는 왜 UFO를 타고 착륙한 외계인이 그처럼 안타까운 메시지를 전했는지 충분히 알 수 있다 .

 

 

해외 연구가들은 UFO출현이 지상의 인간들에게 영적 정신적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카페지기는 이런 그들의 행위를 ‘창문 너머의 교훈’이라고 정의 한다.

 

아래는 짐바브웨 루와 초등학교 UFO외계인 착륙 사건을 다룬 해외 다큐 영상이다.

 

 

 

 

과연 어린이들과 순박한 시골 사람들이 거짓말을 했을까?

 

 

낙동 국민학교 사례는 한국에서 있었던 대표적 집단 목격사건으로 남아 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한국사회의 UFO현상에 대한

 뿌리깊은 편견과 사실 왜곡 무지는 여전한 것 같다.

 

지난 2007년 이후 영국 국방부와 프랑스 정부, 덴마크와 브라질 스웨덴 핀란드 뉴질랜드 국방부가 UFO파일을 공개해

UFO의 실재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이 분야의 무풍지대로 남아 있다.

 

[UFO연구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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