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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팩트체크-90년대 서울 근교 거대 UFO추락 썰에 대해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24.05.11|조회수197 목록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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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팩트체크-90년대 서울 근교 거대 UFO추락 썰에 대해
 
 
 
 
-글.UFO연구가 지오
 
 

 
 
 
최근 국내 유튜브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서울 용산 지하에 거대 UFO가 있고 그 위에 미군기지를 용산국립박물관을 세웠다는 등의 뉴스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한마디 올렸던 연구가입니다. 이 뉴스는 지난해 2023년 7월부터 미국 언론에서 조금씩 언급이 되었는데 아마도 미 의회에서 열린 UFO청문회 당시 언론에 관심이 커지면서 관련 뉴스가 나온 것 같습니다.아래는 미국 상하양원 UFO청문회가 끝난 지난해 8월 국내 일부 언론에 보도된 기사내용.
 
 
스티븐 그리어의 서울근교 UFO은폐설 관련 기사
2023년 08월 03일
 
 
UFO 연구가 스티븐 그리어 박사는 거대한 UFO’가 한국의 서울 근교 산에 숨겨져 있다. | UNnews 유엔뉴스 유엔신문

 
 
 
최근 우리나라 유튜브에서 서울 용산 미군이 떠난 미군기지와 용산 국립박물관에 거대 UFO가 1990년대 추락했는데 이를 지하에 비밀리에 UFO를 묻고 미군이 그 위에 기지를 세웠다는 확인되지 않는 유튜브 설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 최대 UFO단체인 MUFON과 스티븐 M.그리어 박사를 팔면서 용산 박물관 지하에 UFO가 있다는 둥 1990년대 용산 미군기지 지하에 UFO가 묻혀 있다는둥, 청와대를 옮긴 이유가 그 때문라는 둥 별의별 가짜뉴스와 억측을 늘어 놓고 있죠.
 

(사진 왼쪽이 그리어 박사)

 
그런데 2001년 ‘디스클로져 프로젝트’로 유명한 의사출신 스티븐 그리어 박사가 한국에 UFO 추락 사건을 과거 언급하면서 말할 당시 서울 외각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용산이라고 지적해 말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어 박사는 추락 지점을 정확히 지목하거나 관련 증거자료 데이터 증언자 혹은 폭로자를 단 한명도 제시하지 않았어요. 한마디로 설을 말한 겁니다.
 
 
그는 서울을 벗어난 다른 지역이라고 했는데 이곳이 어디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광활한 미국 땅에서 사는 사람들이 말하는 ‘근교’라는 ‘개념’은 우리가 아는 근교란 개념과 차이가 있어요.
 
 
‘서울근교다. 워싱턴 근교다?....’
 
둘다 근교지만 여기서 근교를 이해하는 인식의 차이는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은 자동차로 10시간 정도를 달리는 워싱턴 외곽도 근교라고 많이들 말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자동차로 1-2시간 거리의 양평이나 가평 처럼 서울 근교라는 개념과는 차이가 있어요. 다시말해 미국 텍사스 1개 주 보다 작은 우리나라의 지형과 지도라면 근교라는 개념 자체를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일부에서 구글 위성 사진에 UFO처럼 비슷하게 생긴 안양에 항공무선표지소가 스티븐 그리어가 언급한 장소라고 하는데 아마 해당 지역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은 크게 화를 낼 것 같군요. 더 큰 문제는 이곳 안양 표지소처럼 생긴 장소가 국내에 여러군데 라는 사실이죠. 다른곳은 그럼 뭔가요? 어떻게 설명 할 건가요?
 
 

 
(구글 위성 사진으로 본 안양 항공무선표지소. 이곳이 UFO추락지점? 우리나라엔 이곳 말고도 제주도 등 여러곳에 항공 표지소가 있다. 그럼 그곳도 모두 UFO추락지점??)
 
 
이곳이 스티븐 그리어가 거대 UFO가 묻힌 곳이라고 말한 적도 없고 정확한 지점과 좌표를 언급한 게 없습니다. 이곳이 과거 군 기지로 사용된 곳은 맞고 구글 위성지도에서 보면 마치 UFO처럼 보이는 것은 사실이나 스티븐 그리어는 이곳을 문제의 그곳이라고 지목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서울 용산이라느니 용산 미군기지 밑에 있다느니 국립중앙박물관 지하라느니, 안양에 항공무선표지소라느니하는 주장은 현재로선 모두 팩트가 아닙니다.
 
아마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서울 지하철 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땅굴 음모론자들>이 들으면 크게 화를 낼 것 같군요. 용산 지하에 거대한 UFO가 있다면 상식적으로 서울지하철 관리본부와 서울 지하까지 땅굴을 판 북한 병사들이 UFO를 먼져 확인했을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요? 어쩌면 문재앙이 그래서 UFO분야를 철저하게 탄압했을지도.....
 
더 큰 문제는 스티븐 그리어가 과거 2001년 디스클로져 프로젝트에서 폭로했던 내용이 모두 팩트로 확인 된 것이 없다는 사실이고 수년 전 그가 펴냈던 책 저도 읽고 소장중이지만 <은폐된 진실 금지된 지식>이란 책에서도 우리의 상식과 어긋나는 확인되지 않은 폭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스티븐 그리어는 정확한 증언자와 증거자료가 아닌 일종에 몇다리 건너 들은 이야기를 통해 1990년대 후반 서울 근교(?)의 한 산에 UFO가 추락해 군인들이 다수 목격했는데 이를 산 깊숙이 묻었고 그 위에 군사 시설을 세웠다는 취지로 설을 말을 했습니다만 그게 사실이고 팩트라면 왜 한국UFO연구협회엔 제보된 내용이 단 한건도 없는걸까요? 인구 1,000만이 사는 도시와 그 주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는데 목격자가 없다는게 과연 상식적일까요? 한국의 수도권인 인구밀집 지역입니다.
 
일례로 서울근교에 산에 작은 산불이 나도 119에 즉각 신고되는 1990년대 였습니다. 우리는 사건의 현장에 사는 현지인입니다. 그는 미국인이구요.
 
스티븐 그리어의 추락설이 맞다고 쳐도 1990년대 당시 우리나라에서 거대한 UFO가 산에 추락했는데도 단 한건의 제보도 없었을 수 있을까요? 추락 지점에 미군기지를 세웠다고 하는데 왜 그곳이 스티븐 그리어도 단 한번도 언급하지 않은 안양에 항공무선표지소가 된걸까요? 이곳과 유사한 시설이 전국에 많습니다. 그럼 그곳도 UFO추락 지점이라고 해야 할까요? 악당 유튜버들??
 
왜 관련 제보가 한국UFO연구협회엔 전혀 없었을까요? 목격담은?
더 이상한 것은 트럼프입니다, 2024년 11월 미국대선에서 자신이 당선된다면 주한미군 철수를 운운하고 있죠.물론 돈 때문이라지만.
 
미국과 미국정부를 능가하는 그림자 정부가 UFO추락시에 대한 대응책을 담은 파일에는 변하지 않는 하나의 룰이 있습니다. 바로 추락한 UFO를 터미널(51구역)으로 반드시 모두 옮겨간다는 것이지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구요. 그런데 추락한 거대 UFO를 다른 군사시설로 위장해 놓았는데 미군이 그걸 놔두고 미군을 철수해 그냥 간다구요? 이게 말이될까요?
 
이 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모르고 이런 말을 하면 저보고 미친놈이라고 하겠지만 지난 1980년대초 강원도 철원에 떨어진 UFO도 모두 수거해 간 미군인데.
 
아 너무 거대한 크기여서 그렇게 못했다?? 이런 경우 과거 미국내 UFO추락사건 파일들을 보면 미국은 분해해서 가져가서 다시 조립합니다.
 
MUFON에 제보된 과거 미국 애리조나에 추락한 지름 20m짜리 UFO도 모든 미군 공병대 중장비를 동원해 바닥에 흙 하나 안 남기고 터미널로 옮긴 미국입니다. 그런데 서울 외곽 산에 그냥 묻었고 너만 모른다??
 
가장 결정적으로 스티븐 그리어는 그 물체와 관련된 정확한 위치와 자료 사진은 단 한 개도 공개한 적이 없습니다. 한마디로 썰만 있다는 것이 현재로서는 팩트. 이걸가지고 유튜브에서는 아예 SF판타지 소설을 쓰더군요. 알게 뭐야 구독자 늘려서 돈만 벌면 끝인데. 우매한 대중들은 구독과 좋아요 누르기 바쁜데.
 
UFO분야에서 유명인사인 스티븐 그리어가 제시한 서울 외곽 지역에서 일어난 1990년대 후반 UFO썰에 한국 유튜버들은 살을 붙이고 뼈대를 붙혀 아예 SF 판타지를 만들고 있습니다.
 
스티븐 그리어가 언급한 한국의 거대 UFO추락설과 은폐설은 현재로서는 하나의 썰 그 이상의 진보를 못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현재로선 팩트입니다. 그 물체가 추락했다는 정확한 장소나 좌표나 관련 시설이나 지역 그것을 입증해 줄 문서나 자료 증언자는 아무것도 없다는게 현재로서는 팩트입니다.
 
저는 그가 지난 4년 전 그러니까 2020년 새로 펴낸 책 <우주비밀파일>(느린걸음) 책도 소장중입니다.
 
이 책은 33명의 UFO추락관련 증언자들의 증언을 모아 놓은 책인데요 이 책엔 관련 사건 증언자들의 증언과 관련 기관 관련 민간항공업체들 관련 시설과 증언자들 다수의 문서와 서류, 사건보고파일, 사후보고파일이 즐비합니다. 하지만 이 책에도 한국 서울과 관련된 UFO추락사건은 단 한 줄도 안 보입니다.
 

 
정리하면 미국 상하양원에서 UFO청문회가 열렸던 2022-23년사이 미국 일부 언론과 SNS유튜브 방송에 나온 스티븐 M.그리어 박사가 하나의 설로서 과거 1990년대 서울 근교??에 거대 UFO가 산에 추락했는데 그곳에 미군기지를 세우고 덮었다드라 하는 썰입니다. 이를 뒷받침 해 줄 문서나 증거자료, 증언자나 정확한 사건 위치 위성좌표는 단 한 개도 현재로선 없습니다.
 
스티븐 그리어와는 달리 우리는 그가 말한 현장인 그 나라와 그 현장에 사는 현지인입니다. 그리어도 아는 UFO추락을 한국UFO연구협회가 몰랐을 리가 없다고 봅니다. 그가 말한 거대한 UFO추락이었다면 미국 텍사스 1개 주보다 더 작은 이 나라에서 신고나 제보가 안 들어 왔다는게 정말 미스터리가 아닐까요?
 
1990년대는 강원도 철원 UFO추락사건이 일어난 80년대 초처럼 군사정권 시절도 아니었고 민주적 선거로 뽑힌 대통령들이 집권하던 시기였고 그들은 더욱이 UFO분야를 극도로 혐오하던 야당 출신 대통령들이었습니다.
 
현재로선 스티븐 그리어가 언급한 서울관련 UFO 추락 내용이 하나의 설이라는 것이고 그것을 반증해 줄 추가정보가 전무 하다는게 팩트가 아닐까요?
 
그런데 유튜브에서는 아예 SF판타지 소설을 쓰고 영화와 드라마를 찍고 있습니다.주장의 팩트 체크는 뒷전인 채 돈벌이와 구독자 수 늘리는데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게 현재까지 밝혀진 팩트.알게 뭔가요? 돈만 벌면 끝인데. 그들에게 돈과 영혼을 바치는 수많은 대중들로 가득찬 이 나라인데......
 

 
사람들은 이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유튜브에 낚이는 것을 즐겨합니다. 돈과 시간 영혼을 갖다 바치죠.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악당 유튜버들은 많은 자료들이 있는 우리 연구소 카페 자료도(지금은 자료실을 모두 비공개 했지만) 아무 거리낌 없이 사진 영상 연구자료 마구 도둑질하고 퍼다가 자기네 돈벌이 유튜브 방송에 이용해 왔고 대다수 국민들은 그들의 돈벌이와 호갱님이 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나라에서 진짜 UFO와 가까이서 조우했었고 진심으로 진정성을 갖고 UFO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힘이듭니다.
 
제가 아는 해외 연구가들을 통해 스티븐 그리어가 언급한 사건에 대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어 보겠습니다. 사실 그대로의 팩트를.
 
[UFO외계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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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1 이젠 썰도 너무 다양하고 영상조작도 흔해서 무엇이 진실인지 분간이 안되는 시대가 왔네요. 앞으로 더 심해질텐데 진실이 더 깊이 묻힐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안타깝습니다. 점점 더 내 눈으로 직접보지 않는이상 믿을 수가 없게되는거같아요 ㅎㅎ 참!! 그런데 작년 라스베가스 어느 가정집 뒷마당에 ufo추락해서 외계인도 봤다는 그 사건도 그냥 헤프닝일까요? 우리 카페에는 언급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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