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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Re:외계인 인터뷰란 책 진실일까요? 거짓일까요?(외계인 인터뷰에 로즈웰 UFO 외계인은 없다)

작성자카페지기|작성시간14.05.25|조회수3,290 목록 댓글 1

 

 

독서평

 

 

 

 

 

 

 

외계인 인터뷰에 로즈웰 UFO 외계인은 없다

 

 

 

 

 

                                    -글.카페지기 지오

 

 

 

 

 

독자로서 이 책을 보고 씁니다.

 

첫째, 잘못된 번역들.

 

 

잘못된 번역이 있는 책을 진실이라고 믿어야 한다면 사이비 종교도 진실이라고 받아들여야 겠군요. 카페 회원분의 제보에 의하면 원문에는 군관련 간호사로만 나왔지만 한국판엔 여군상사 혹은 장교로 나오고 핵심 장소도 오역이 즐비하다고 하네요. 

 

 

둘째, 출처가 불분명한 자료

 

이 책의 원저자와 이 책을 펴는 편저자 사이엔 20분 전화 통화가 전부라고 합니다.

 20분 전화통화와 편지 몇장으로 이 정도의 책을 썼다면 그는 정말 대단한 소설 작가가 아닐까요?

 

스탠튼 프리드먼은 로즈웰 사건 생존자들을 조사하고 인터뷰하는데 5년이상을 썼습니다.

이 정도는 해줘야 조사했다고 하지 않을까요?

 

 

 

 

셋째, 이즈비

 

이 책에서 새로운 용어처럼 다가오지만 제가 보기엔 어디서 많이 배낀 용어 같습니다.

바로 필립 J.코르소 대령이 쓴 ‘로즈웰 그날 이후“에 나오는 'EBE'이란 용어이죠. 이 말이 뭐냐구요?

우리 카페 게시판 <로즈웰> 데이터를 필독 하셔야 합니다.

 

 

 

 

넷째, 20cm의 차이

 

 

많은 로즈웰 사건 외계인 목격 증언자들은 120cm정도의 신장을 이야기 했는데 이 책의 저자는 1m로 잘라먹습니다. 20cm차이야 그럴수 있지 않느냐고 말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1947년 7~8월까지 두달 가까이 외계인 에어럴이 죽기전까지 그와 텔레파시팅을 했다는 사람이 그걸 몰랐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죠.

 

여러분은 멋진 이성을 만났을 때 신장과 외모를 안 물어 보십니까?

더욱이 상대가 외계인인데요? 이게 말이 될까요?

 

이 책 30쪽에서 편저자는 맥엘로이 여사가 보낸 편지지의 치수까지 cm로 적고 있습니다.

‘22/28cm 크기의 일반 줄 공책에...’

 

 

22cm/28cm 까지 표기하는 사람이 신장 20cm를 빼먹었다?

상식적일까요?

 

 

 

다섯째,외계인 얼굴

 

 

이 책의 저자는 이 책의 53쪽 “첫번째 인터뷰”에서 외계인의 얼굴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습니다.

 

“두개의 손과 발에는 물건을 잡기에 적합한 세 개의 손가락이 있었고 머리에는 기능을 갖춘 코나 입 귀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이 부분 역시 그동안 알려진 로즈웰 외계인 사체를 직접 목격한 증언자들의 증언과는 360도 다른 이야기입니다.

 

독자로서 전 이 부분에서 이 책이 로즈웰 사건의 유명세에 편승한 부분이 많다고 보았습니다.

로즈웰 사건 목격자들이 증언한 진짜 로즈웰 외계인을 볼까요?

 

 

 

 

 

 

 

 

 

여섯째, 그 식상한 스토리

 

 

1950년대 초 외계인 접촉자운동을 맨 처음 일으킨 조지 아담스키 이후 소위 외계문명 관련 서적에 이르기까지 지난 60여년간 그동안 미국과 전세계에서 나온 책들엔 수천개의 지구와 인류의 기원 고대의 문명 스토리 같은 단골 메뉴들이 나왔습니다.

 

과연 우리가 상식적으로 수천개의 지구의 기원과 수천개의 인류의 기원속에서 나온 영장류인가요?

 

수만 년전 지구...지구의 미래....예수와 부처는 외계인 파송자였다...그 뻔하고 식상한 이야기들.

외계문명 스토리류의 흔한 이야기들 이 책에서도 안 빠집니다. 이런 식상하고 흔해 빠진 스토리.

 

 이 책 265쪽

 

 “약 2500년전 고타마 싯다르타(부처)에 의해 가장 중요하고 의미 있는 돌파구조가 조성되었다고 에어럴은 말했다.....”

이 부분에서 이후 불교단체 전체를 비하합니다. 아마 성철 스님이나 경봉 스님이 들으셨다면 3천배를 하라고 하셨을 것 같네요.

 

우리가 수천명의 예수와 부처를 만났고 수천 개의 외계문명에서 나온 자들인가요?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죠?

 

 이런 스토리에 매혹되는 분들

 ‘시한부 종말과 구원 선동하는 사이비 종교인들의 밥 노릇 하실 분들이 분명해요!'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는 지혜가 없이

구멍난 배를 탄 사람과 귀가 얇은 사람에게 인생은 고난의 연속인 법.

인간의 욕망은 히말라야를 황금으로 다 칠해도 채워질 수 없지요.

 

 

 

 

일곱째, 구제국과 신제국의 대립

 

이런 스토리는 마치 영화 <스타워즈>를 보는 것 같습니다. 어..롱...롱...타임 어고우.....어쩌라고...?

 

 

 

 

여덟째,이즈비의 생물학적 행태

 

 

이 책에서 이즈비인 에어럴 외계인은 자신의 몸을 떠난 것으로 묘사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로즈웰 사건 당시 외계인 부검 보고서를 받았던 필립 J.코르소 대령은 이런 소설 같은 이야기가 아닌 외계인 신체의 구체적인 장기에 대해 세세히 기술하고 있습니다. 누구 말이 더 신뢰가 갈까요? 심령술사와 해부전문 의사의 이야기중 누구 말을 더 믿는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로즈웰 그날 이후>에서 코르소 대령은 EBE의 신체적 해부학적 특징에 대해 세세하게 적고 있습니다.

 

과연 여러분들 중 여기 외계인과 두달 동안이나 가까이서 면접을 본 사람이 이런 핵심적인 외계인 신장이나 얼굴 해부학적 특징에 대해선 로즈웰 핵심 증언자들의 증언과는 전혀 다른 엉터리 주장을 펴면서 '수만년 전의 고대 문명 강좌'가 진실이라며 우긴다면 과연 믿을 수 있겠습니까?

 

 

 

 

아홉 번째,편저자 로렌스 스펜서

 

더 오즈펙터에서 보듯이 해리포터 수준의 책을 많이 쓴 편저자의 책은 왠지 해리포터가 UFO를 타고 외계로 날아갔다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줍니다. 그녀도 조엔 롤링 처럼 공동묘지 묘비 앞에서 상상의 나래를 편 걸까요? 스펜서와 UFO 책의 만남 마치 히치콕 감독이 찰리 채플린 영화의 메가폰을 잡았다는 소리로 들리네요.

 

 

 

 

열번째, 베로나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비극이 일어난 장소가 베로나가 아닌 파리여도 북경이어도 좋다는 사람들이 있네요.

 

이 책의 저자와 편저자는 1947년 7월초 로즈웰에 추락한 두 대이상의 UFO와 생존 외계인들을 미군이 살해하고 그들의 비행선에 있던 첨단 기술을 도둑질 해 빼앗은 이 사건이 일어난 비극의 장소와 비극의 군부대가 <외계인 인터뷰>에 나오듯이 ‘사단이면 어떻고 대대면 어떠냐’ '여군 장교면 어떻게 그냥 간호사면 어떻냐'라면서 “509폭격대대”라는 로즈웰 사건 전문가들의 주장까지도 무시하고 있는데 한마디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가 파리면 어떻고 북경이면 어떻고 서울이면 어떻냐는 식입니다.

 

하지만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는 베로나이듯 로즈웰 UFO사건, 그 외계인 살인 사건의 핵심 현장도 '509폭격대대'와

'로즈웰'이라는 사실 전문가들은 모두 공감하는 상식이죠. 이같은 전문가들의 견해 나는 들을 필요없고 알 필요 없고

별로 중요하지 않고 지엽적인 문제라는 분들 그분들 선생님과 선배 인생의 멘토가 왜 필요합니까? 당신이 전문가 선생

대선배 멘토 하면 되지. 세상 나 혼자 사는 것 아닙니다. 더불어 사는 것이죠.

 

 

더 많은 로즈웰 관련 자료와 책 다큐를 보세요. 이 책 한 권만을 보고 진실인양 떠벌리는 것은

나무 한 그루만을 보고 숲 전체를 보았다고 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됩니다.

 

이런 독자의 비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외계인 인터뷰> 2 펴내서 증거 사진과 영상 공개하면 됩니다.

 

 

 

일부에서 이 책에 나오는 외계인 에어럴의 메시지에 집중하자는 분들 계시는데요 이런 류의 스토리 전개는 그동안 수백권 나온 자칭 채널러 자칭 접촉자들의 책에서도 나오는 흔해 빠진 스토리인데요? 

 

이런 류의 외계인의 메시지에 집중하자는 책들 1950년대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뭔가요?

과학적 검증은 뒷전인 "수만년전 지구의 모습....고대 문명강의...."

 "수메르 문명과 이집트 그 이후의 문명들..." "예수나 부처는 우리가 보냈다...."

 

아니 상식적으로 우리가 수천개의 지구와 인간의 기원 수천명의 예수나 부처 같은 성자를 만난 건가요?"

 

'509폭격대대'라는 미국 현지에서 UFO전문 제작 다큐와 UFO연구가들이 공식 명칭을 썼는데도 이런 것도 모른채  부대 이름이 다르면 어떠냐는 식에 사건 현장과 장소는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자들 로즈웰 사건에 대해 무지한 자들이 대부분이네요. 이런 기초 용어도 모르는 분들이 영어 좀 한다며 뻐기고 이런 잘못된 사실  운영자가 문제점 지적하면 "독선과 아집이라느니 야만"이라고 인신공격하고 비난 하는건 또 뭔가요? 지금 출판 노이즈 마케팅하는건가요?

 

이 사건은 외계인 살해 사건이고 살해한 외계인의 비행선에서 미국이 신기술을 강탈한 사건입니다. <로즈웰 그날 이후>에서 코르소 대령은 말하죠. "로즈웰은 IT문명세계의 파피루스였다"

 

그런데 그 살인의 추억인 최초의 현장에 대해 사건 관련 부대에 대해 잘 모르고 1947년 7월~8월 두 달 사이에 가까이서 외계인을 인터뷰했다는 분이 외계인 신장도 잘 모르고 외계인 얼굴 생김새도 로즈웰 사건 관련 대다수 목격 증언자들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해 대면서 나는 진실이라고 우기면 어떻게 하나요?

 

이상 독자로서의 평입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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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카페지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26 '로즈웰이 없었다면 실리콘밸리의 기적도 it문명 세상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필립 코르소 로즈웰 사건 핵심장교 증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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