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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거물 짐 패티슨 회장, 재산 늘었지만 캐나다 부자 10위권 밖으로

작성자Dr.K|작성시간25.11.12|조회수28 목록 댓글 0

밴쿠버 대표 기업가 밀려난 캐나다 부자 순위, 1위는 암호화폐 거물

 

패티슨 회장 119억 달러 자산에도 11위… 캐나다 부호 1위는 창펑 자오

 

BC주의 대표 기업가 짐 패티슨 회장이 지난 1년 사이 15억 달러 가까이 재산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 부자 순위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매클린스 매거진이 발표한 ‘캐나다 40대 부자’ 명단에 따르면, 패티슨 회장의 순자산은 119억 달러로 집계돼 전체 1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위에서 두 계단 하락한 순위다.

 

매클린스 측은 공공 자료와 비상장 기업 가치 평가, 일부 비공개 재무 정보를 종합해 매년 순위를 산정한다고 밝혔다. 패티슨 회장의 재산은 전년 100억 5천만 달러에서 크게 증가했지만, 기술 산업과 금융 자산가들의 급성장에 밀리며 순위가 떨어졌다.

 

패티슨 회장은 BC주뿐 아니라 캐나다 전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인 중 한 명이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짐 패티슨 회장 그룹은 포장, 식품,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등 20개 이상 산업을 거느린 대기업으로, 세이브온푸드, 바이로우푸드, 네스터스 마켓, 어반 페어 등 대형 유통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또한 리플리 엔터테인먼트, 그레이트 울프 로지, 기네스 세계기록 등 유명 브랜드도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발표에서 ‘밴쿠버 최고 부자’의 자리는 다른 인물에게 돌아갔다.

 

캐나다 최고 부자는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전 최고경영자 창펑 자오가 차지했다. 매클린스에 따르면 그의 순자산은 약 913억 캐나다 달러로, 2위 이하와 큰 격차를 보였다. 자오는 10대 시절을 밴쿠버에서 보내고 맥길 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뒤, 세계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인물로 성장했다.

 

한편 밴쿠버 출신으로 잘 알려진 구글 초기 투자자 데이비드 체리턴도 163억 달러의 자산으로 6위에 올랐다. 그는 1998년 구글에 투자하며 거대한 부를 일궜고, 현재 주니퍼 네트웍스의 최고 데이터 센터 과학자로 재직 중이다.

 

‘캐나다 40대 부자’ 전체 명단은 매클린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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