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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CADEMA - 2주차 ♡교재 적응편♡

작성자말놀이친구|작성시간22.11.22|조회수47 목록 댓글 0

#국제교류원을 통해
필리핀 가족연수를 알게 되었고
덕분에 제가 WE ACADEMY에 아이들을 데리고
잊지 못할 경험을 시작한지 2주가 지났습니다~♡
 


필리핀 도착 첫날,
닭소리와 개짖는 소리로 잠을 잘때,
당황됐던 순간이 있었어요ㅎㅎ
하지만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이제는 적응이 돼서 편안한 잠을 잡니다.ㅎㅎ

이번주는 WE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는 교재 및
기타생활 팁에 대해서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아이들의 경우(초4남, 초1여)
1주차때는 아무래도 아이들이 긴장상태에서
선생님과 수업을 했던거 같아요~

1주차 교재 받았을 때, 아이들의 레벨과

수준에 맞는 책을 몇번 교체 했었어요~
그런데 2주차 중반쯤 1권을 더 교체를 했어요!

1. 교재 선정


오른쪽에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초4 남아 첫째가 배우는 책입니다.
3교시는 공강이라 없어요~(총 7클래스)
8시부터 1교시가 시작되는데.. 1,2교시하고 3교시를 쉬니깐
너무 좋더라구요! 3교시 45분 쉬는게 신의 한수!! 입니다~
원장님~ 시간표 배려해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ㅎㅎ
 
1교시는 READING (PHI 1:1)
2교시는 CONVERSATION (N.GROUP)
3교시는 공강
4교시는 LISTENING (PHI GROUP)
5교시는 VOCABULARY (N 1:1)
6교시는 SPEAKING (PHI 1:1)
7교시는 WRITING (PHI 1:1)
8교시는 SPEAKING (N 1:1)

 
5교시에 진행되는 vocabulary클래스의 경우
자신의 레벨보다 어려운 교재를 받았는데
수업에 잘 따라가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2주차가 되며 긴장도 풀어지고, 슬슬 자신의 레벨보다
높은 교재로 공부하다보니.. 수업이 힘들다..  머리가 아프다.. 하며 본모습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수업에 대해 항상 아이들과 소통하고 저녁때마다 체크했었어요~
첫째왈..
"엄마 수업한 후에 아무생각이 안나.."

잉? 무슨말인가 하니..
보카 책의 단어들이 넘 어려워서 수업후에도 머리에 남는게 없다는 것이였어요~
책을 보니 정말로 단어 뜻이 어려웠어요ㅠ
그런데 첫째 성향상 변화를 싫어하는 성향이라 일주일 넘게 공부하던 책을 교체하기 싫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는 아이라 저녁때 책을 볼때 넘 어려워서 짜증을 냈었습니다.

사실 1주차때 다른 교재 2권은 교체했고, 보카 교재도 교체 할까? 생각했었지만..
담당 선생님이 너무~ 재미있으시고 첫째가 좋다고 해서 책을 교체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제가 아무리 교재를 봐도 저희 첫째 수준에는 넘 어려워보이더라구요..
선의의 거짓말로 꼬셔서 난이도 적절하며 해볼만하다고 생각되는 링크 교재로 바꾸었습니다 ㅎ
아래 사진의 왼쪽은 처음 받았던 보카책 SRA Vocabulary level3 이고 오른쪽은 바꾼 링크 입니다~~

확실히 바꾼후엔 스트레스가 없고 편안하게 공부하는듯 해요~
그리고 링크교재가 더 재미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저희 둘째도 오빠와 같은 증상(?)을 호소해서 교재를 다시 살펴봤어요~


5교시에 공부하는 보카책이 자신의 레벨보다 높은 수준의 책으로
배정된 느낌이 들었어요~~ 오피스에 가서 레벨 1로 변경했으나..
1레벨과  2레벨의 교재 수준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레벨1 교재는 넘 쉬웠어요ㅠ
다음날 다시 가서 다른 출판사 교재를 받아 수업했는데
담당선생님께서 둘째에게 너무 쉬운교재라고 하셨습니다.
오피스에 가서 실장님께 조언을 구하고..
둘째도 최종적으로 링크교재로 바꾸었습니다~~ㅎㅎ

 

2주차 교재 교체시에는..
오피스에 가서 실장님께 상담 요청을 했고
첫째와 둘째 수준에 적당한 교재를 추천받았습니다.

 

아래 왼쪽은 처음 받았던 둘째의 보카책이고 최종적으로

오른쪽 링크 교재로 수업하고 있습니다.

저도 일주일 수업을 해보니..
단순히 토킹만하기보다 기본기를 다지며
패턴을 연습하고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영어를 글로 배웠던지라.. 스피킹 수준이 낮습니다 ㅎㅎ
둘째가 공부하는 책을 살펴보니 넘 좋더라구요~ 하지만 제가 원했던 레벨책이 없었어요..
그런데 원장님께서 사용했던 교재를 무료로 주셔서 덕분에 알차게 공부하고 있답니다. 사용했던 책이지만 넘 깨끗했습니다.

원장님~~~~감사합니다~~~~~♡

사실 여기 엄마 중 제가 첫째, 둘째 그리고 제 교재를 제일 많이 교체 하지 않았나 싶어요 ㅎㅎ
넘 귀찮게 해드려 죄송했습니다~ 직원분들이 괜찮다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2. 기타생활 팁


1) 피로회복제 - 글루콤

한국에서 제가 힘들때 마다 먹던 칼슘, 마그네슘 및 비타민 영양제를 챙겨왔어요~

그리고 아이들 영양제 중 수험생이 먹는 피로회복제 1위로 뽑힌 글루콤을 많이 챙겨왔어요ㅎㅎ

1주차 토요일 빌라 알프레도 워터파크 갈때 먹었고

2주차 목요일엔 WE ACADEMY 에서 무료셔틀을 해주셔서 skylanch 놀이 동산을

갔다왔는데.. 그 때도 글루콤을 먹었어요!!ㅎㅎㅎ

2주차 토요일엔 당일치기로 수빅을 다녀왔는데.. 역시나 글루콤~~ㅎㅎ

수빅의 돌고래 체험은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진심으로 강추합니다!! 여행한곳 후기는 모아서 올리겠습니다^^

 

타지생활할때 체력이 저하되면 힘들것 같아서.. 피로 회복제를 틈틈히 먹고 있어요!!

남은기간도 쭉~~~ 먹을 예정입니다~^^

 

2) 쇼핑 - 금요일 장

오른쪽 사진의 위는 뉴스타, 아래 사진은 아포교회입니다. 이 근처에서 금요일마다

장이 선다고 해요~ WE 아카데미 엄마들과 금요일 장에 가봤습니다.ㅎㅎ

대박!!! 어른 및 아이들의 옷, 신발, 악세사리 등등 쇼핑 천국입니다!!

가격도 너무 싸더라구요~ 소재가 시원한 긴 여름바지는 110페소(약2,750원),

나이키 복제 반바지는 140페소(3,500원)ㅎㅎㅎ 넘 싸고 질도 좋았습니다!!

이번주 금요일에 다시 가서 긴 여름바지 더 사오려고 합니다~ㅎㅎ

얼마나 좋으면 또 가겠어요~~ㅋㅋ 다들 입을 모아 가격과 바지의 질을 칭찬했답니다!!

 

첫주에 sm몰에 가서 아들 여름 신발을 샀었는데.. 이곳을 진작에 알았다면 여기서

샀을 것 같아요~~ 

그리고 함께 간 리더 맘이 좀더 싸게 사려고 소통하며 대화하는 모습이 넘 재미있었습니다.

"유아 핸썸~~ 모어 핸썸~~~~"하며 위트있게 소통하는 모습에 배꼽 빠지게 웃었답니다!!ㅎㅎ

마음 맞는 엄마들 만나서 즐겁게 쇼핑했어요~ 날씨가 더웠지만 넘 행복했습니다^^

 

 

 

 

 

 

 

 

 

 

 

 

 

 

 

 

사실 WE 아카데미에서 주3회 세탁을 해주시는데.. 햇살이 좋으면 반나절만에 세탁물을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옷이 많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지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은 옷이 덜 마르기 때문에 다음날 받는 날도 있었어요!!

캐리어 무게를 생각했을 때, 2-3벌 정도 가져오고, 혹여나 더 필요하다 싶음 금요일 장서는 날 쇼핑하면 좋을것 같아요!!

진짜 너무 싸고 질도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3)엄마의 힐링 - 마사지

첫주에는 블랙 마사지 샵에서 1시간 동안 전신 마사지를 받았고(500페소+팁50페소-약14,000원)

2주차에는 에피소드 샵에서 1시간 동안 발마사지를 받았어요(400페소+팁50페소-약12,000원)

블랙은 직접 가야하고 에피소드는 차량 픽업을 해주십니다~~ 

 

엄마들에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추천을 받아서 갔는데.. 자신과 맞지 않는 마사지사도 있었고..

기대없이 갔다가 기대이상의 힐링을 받고 오기도 하는것 같았어요!!ㅎㅎ 선택은 자신의 몫~~

 

전 에피소드에서 받은 발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아이들 피로도 풀어줄겸 한번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ㅎㅎ

필리핀에서 힐링 제대로 했어요~~~ 독박육아를 보상받는 기분입니다!!

 


3. 2주차 변화된점 및 느낀점

저희 첫째는 1주차 금요일에 느꼈던 변화가 지속된다고 해요~ 한글보다 영어가 먼저 생각나는 점!!

선생님들과 영어로 대화를 하려고 애쓰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로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한국에서는 1년 넘게 화상영어를 했었고, 저녁때마다 1시간씩 영어 애니메이션을 봤었어요~

4학년이다 보니 아예 제로상태는 아니지만.. 대형학원다니며 열심히 영단어를 외운 학생도 아닙니다.ㅎㅎ

엄마 욕심에 저녁에 배운내용을 복습하라고 했는데.. 짜증을 내서 복습시간을 없앴습니다ㅎㅎ

 

둘째는 여아이기도 하고 6세때 영유경험과 7세부터 화상영어를 쭉 해왔기 때문에 

소통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그런데 아직 초1이다 보니 하루 45분씩 7교시를 앉아서

해내는 것이 쉽지는 않은것 같아요~ 하지만 둘째는 매번 여기 생활이 좋다고 말해요~~^^


2주차 되며 제가 느낀점은...우리 아이들 기준으로 대략 2주까지 아이들의 적응시간을 갖어야겠구나!! 란 생각을 했어요~

저희는 8주를 지낼 예정인데.. 4주를 계획하고 왔다면.. 계획한 시간의 반정도를 적절한 교재를 찾거나

적응하는데 시간을 보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많이 아쉬울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적어도 6주나 8주정도 와야 본격적으로 공부도 하고 책도 마무리 할 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아니면 미리 아이의 레벨에 맞는 교재를 생각하고 오시거나,
공부하는 교재를 가져와서 비슷한 수준의 교재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인것 같아요~
저희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 화상영어로만 영어를 유지했던 아이라 적절한 교재를 선택하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린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에게 천국!! 엄마에게도 천국같은 WE ACADEMY에서 남은 기간 건강하게 지내다가 한국에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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