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서부 5대 케년 외 관광 여행기(20)...3억년의 세월이 빚어낸 나바호 인디언의 성지 모뉴먼트 벨리(2) 비지터센터에 도착하다.
작성자신현준(뽕망치)작성시간26.06.06조회수22 목록 댓글 0오늘의 일정도 빡빡하기 때문에 4시에 기상하여 여섯 시가 되기 전에 출발을 한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는 강행군이기 때문에 이런 데 오려면 보약을 먹고 오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여행이다.
4일째로 플레그 스테프에서 모뉴먼트벨리 그리고 앤텔로프 캐니언을 거처 키나프까지 가는 만만하지 않은 코스이다.
나이가 든 부모를 차를 많이 타는 패키지여행을 보내는 자식은 부모를 일찍 죽게 하려고 한다고 할 정도로 힘이 들기 때문에
다녀와서 그 후유증이 심하다고 한다..
아직은 그럴 단계까지는 아니라서 잘 견디고 있는 중이며 내가 좋아서 하는 여행이기 때문에 힘이 덜 든다.
참고로 유럽(북유럽이나 서유럽, 터키 등...내가 가 본 곳이니)을 패키지로 간다면 나이가 든 분은 보약을 먹고 가는 것이 맞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차도 많이 타고 정신없이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이다.
새벽 같이 짐을 싸선 나오는 것은 이제 이골이 났다...아직 여섯시도 되지 않았는데 출발을 한다.
새벽에 이어나서 보는 아침 하늘
미서부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 중의 하나..일출과 일몰이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답다는 것이다....어김없이 노을이 아름답다.
출발한지 두 시간쯤 지나서 인디언 보호구역으로 들어가는데 완전한 사막지대로 곡식을 심거나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이다.
그래서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주는 보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 하는 일 없이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재미없는
일인데 그렇게 살다니....
물론 본인이 선택을 해서 밖에서 살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보조금을 받을 수가 없다고 한다.
인디언 보호구역 안에 살고 있는 나바호 족들...이곳에는 나바호 족 말고는 살 수가 업다.
곡식을 심을 수 있는 땅은 아니고 그냥 황무지인 듯
모뉴멘트 벨리로 가는 길에 보이는 경치들...비슷하게 생긴 메사와 뷰트들이 보인다.
모뉴먼트벨리 입구가 있는 카이엔타라는 마을...이 버거킹이 유명한가 보다...점심은 구경하고 나오다가 이곳에서 햄버거로...
이곳을 햄버거가 우리나라의 국수집이나 국밥집 같은 개념이다....햄버거는 한 끼의 식사로
주변에 보이는 경치들
돌아올 때 이 집에서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는다.
보이는 너머가 모뉴멘트 벨리가 있는 곳이다.
비지터센터로 가는 길에도 이곳 특유의 메사와 뷰트들이 보인다.
비지터센터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입장료는 나바호국가(?)에서 받는 것이라고 한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보이는 광경이 그랜드캐니언이나 세도나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독특한 광경이 감탄을 자아내게 된다.
그랜드캐니언이나 세도나나 다 같은 땅에 있는 것이지만 침식과 풍화의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다른 모습이 된 것이다.
바위가 세월에 부셔지고 있는 중이다.
이런 바위들이 가면서 계속 보인다.
들어가는 입구에 보이는 거대한 미첼 메사
메사와 뷰트 그리고 피나클 들이 보인다.
멀리 웨스트 미튼(벙어리장갑)이 보이고
맨처음 눈에 보이는 것이 왼쪽에 있는 벙어리장갑처럼 생긴 바위와 오늘쪽에 있는 벙어리장갑처럼 생긴 바위들이다.
그리고 거대한 메사와 뷰트들이다.
들어가기 위해서 입장료를 받는 곳에서 잠깐 쉬는 동안...소들이 앞에 보이는데 마치 들소처럼 보인다....모양이 기르는 소인데
이 입장료는 나바호족이 받는다고
벨리를 투어하는 차량인 듯
비지트 센터에 내리고...
일단 주변을 둘러보고 나서 지프차 투어를 하기 위해서 지프를 타고 포인트마다 내려서 구경을 하고 사진을 찍는데 시간이 없
다가 보니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코스를 돌 수밖에 없는 것이 아쉽다.
일단 주변을 둘러본다.
어느쪽 메사인지......남는 것은 사진밖에 없다면서 사람이 들어가지 않은 사진은 의미가 없다는 사람
이 골짜기를 지프차로 구경을 하게 된다....역광이라서 사진이 잘 안나온다.
왼쪽이 웨스트 미튼이고 가운데가 이스트 미튼 오른쪽이 메릭 뷰트이다.
앞에 벨리투어를 하고 있는 짚차들이 보인다.
먼지를 날리면서 달리는 자동차들
어떻게 이렇게 남아질 수 있는지....물과 바람과 시간이 이런 작품을 만들어 내다니...웨스트 미튼
비지트 센터에서 보이는 경치들이다.
비지트 센터 오른쪽에 있는 락 도어 메사
앞에 보이는 것은 메릭 뷰트라고 ..
투어차량과 자가용들이 길을 따라 들어가고 있다....이마도 이곳은 절대로 포장을 하지 않을 듯...해서도 안되고...
왼손과 오른 손
이곳이 투어차량을 타는 곳이다.
비지터센타에서 보는 도어락 메사
https://youtu.be/Id6DZ1DWDWI?si=f7JrKtcZbeg-LHWV......모뉴멘트벨리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