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본당소식

성서 제40주간 (에즈라 느해미아기)

작성자정만영요셉|작성시간26.06.09|조회수65 목록 댓글 0

에스라가 성전을 재건하고,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는 이야기는 각각 하느님의 도우심과 위로를 상징적으로 전달합니다. 이 두 인물의 활동은 포로 생활 이후의 유대 공동체가 신앙과 사회를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이며, 현대의 신앙인과 공동체에도 매우 깊은 교훈을 줍니다.

에스라는 성전을 통해 하느님과의 관계 회복과 예배의 중심 회복을 상징하며, 느헤미야는 성벽을 재건함으로써 공동체의 안전과 정체성을 되찾는 사회적 재건을 의미합니다. 이처럼 두 이야기는 신앙 공동체가 위기 속에서도 하느님의 도우심에 의지해 회복과 성장의 길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성전이 없는 성벽은 방향을 잃고, 성벽이 없는 성전은 보호받지 못한다. 신앙의 회복과 공동체의 회복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