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화요일, 회원들과 함께 용인 에버랜드로 뜻깊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가 내려 모두가 우비를 입고 우산을 들고, 젖은 신발로 하루를 보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에버랜드가 한산해 줄을 오래 서지 않고 더 많은 공연과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었던 특별한 하루였습니다. 🎠
특히 대부분 50~70대의 어르신 회원님들께는 놀이공원이 생애 첫 경험이신 분도 많았습니다. 어떤 분은 "회전목마를 처음 타봤다"며 감격스러워하셔서 함께한 모든 이들의 가슴이 뭉클해졌답니다.
공원이 넓어 길을 잃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조별로 알차게 이동하며 동물 공연보다 놀이기구 체험을 더 즐기셨던 모습은 우리에게 큰 기쁨이자 놀라움이었죠! 🎡
물론 날씨가 맑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뜨거운 햇살 아래 몇 시간씩 기다리는 것보다 비 오는 날의 짧은 대기 시간이 더 편했던 하루였습니다. 불편함보다 더 큰 즐거움과 추억이 남은 하루였어요. 💙
다음 여행은 더 좋은 날씨, 더 많은 웃음으로 준비할게요.
회원 여러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