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도 아주 즐거운 주말(?)을 보냈네요. 즐거운 주말이 된 이유는 아시겠죠?
맞습니다. 다름아닌 요즘 한창 열공중인 접영 실습이 어느 정도 마음에 들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접영 영법에 대한 얘기는 많이 하고 싶지만 너무 길면 핵심이 흐려지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저처럼 접영에 관심은 많으나 몸이 잘 따라주지 않는 분들과 공통 관심사를 잠깐 얘기하고자 합니다.
주제는 지난 번에 설명했지만 중요해서 다시 한 번 살펴보고자 "접영의 추진력"을 제안합니다.
앞서 좋은 설명을 여러 분들이 많이 해주셨드라구요. 그 중에서
http://cafe.naver.com/swimpeople/18114에 나오는 삽화를 다음과 같이 인용합니다. 물론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접영의 추진력"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제일 위쪽의 자세에서 부터 아래 자세로 내려가면서 가슴 아래 공(원형)은 점점 발 밑까지 동작이 진행되면서 뒤로가고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사람이 일련의 동작을 제자리에서 위 아래로만 취한다면 그림처럼 물(파란 공)이 뒤로 나아가 겠지요.
하지만 물과 사람이 어디에도 고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러한 동작을 취하면 물도 뒤로 밀리지만 몸도 앞으로 나아갑니다.
이 점을 정확히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몸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더라도 추진의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한 주 열심히 근무(활동)하시고, 주말에 또 수영장에서 연습합시다.
멋진 접영 동작이 완성되는 그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