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제2장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느헤미야의 귀국
※요약해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관한 소식을 들은 지 3개월이 지난후에 아닥사스다 1 세의 허락을 받아 예루살렘에 돌아가게 되었다. 그런데 특별히 아닥사스다 1 세는 예루살렘 성의 재건에 필요한 자재를 공급해 주라는 조서를 내렸다. 또한 왕은 군대 장관과 마병들로 느헤미야를 호위하게 해서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한편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에 돌아온 후 성벽의 상태를 조사하였고 유다 백성들에게 성벽을 재건하도록 촉구하였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하나님께서 아닥사스다 1 세의 마음을 감동시켰기 때문에 이루어진 일이다. 이러한 일들은 아닥사스다 왕이 근심에 차 있는 느헤미야에게 이유를 묻자 느헤미야는 조국의 수도 예루살렘이 황폐해진 사실 때문이라고 답변하고 성벽을 중건하도록 허락해 달라고 간청하였다(1-5절). 이에 아닥사스다 왕은 느헤미야의 간청을 허락하고, 성벽 건축을 위한 자재를 확보할 수 있는 조서를 작성해 주었다. 또한 느헤미야의 예루살렘 귀환 길을 무장 경호해 주었다(6-10절).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지 삼 일 만에 야간 암행으로 성벽을 둘러보고 조사한 후에(11-16절),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지도층 인사들을 모아서 성벽 중건의 당위성을 역설하였다(17-18절). 암몬 사람과 아라비아 사람들은 이 일들을 조롱했으나 느헤미야는 하늘의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고 선언했다(19-20절). 이처럼 당신의 하나님은 일을 하려는 종들에게 사람의 생각 이상으로 넘치는 은혜를 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당신의 뜻을 성취해 가신다(고후12:9).
[단어해설]
1절. 수색. 근심스러운 표정을 뜻한다.
3절. 황무하고. 원어 <hb;rEj}:하레바>는 자연적이나 인위적인 원인으로 파괴되어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상태를 나타낸다.
4절. 묵도하고. 원어 <lLeP't]a,w::에트팔렌>은 어떤 기원을 위해 간절히 매어 달리는 태도를 가리킨다.
8절. 영문. 성전 북쪽에 위치한 망대.
19절. 업신여기고. 원어 <Wn[ly:얄라구>는 마땅히 존경해야 할 상대를 업신여기고 조롱하는 행위를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