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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 01.비교감상

작성자p i a n o|작성시간16.09.25|조회수130 목록 댓글 1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흔히 "운명"이라는 부제로 알려진 베토벤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곡이다. 하지만 이 부제는 베토벤의 다른 교향곡들, 3번 '에로이카', 6번 '전원', 9번 '합창'과 같이 정식으로 작곡자가 붙인 이름은 아니다. 이 곡은 C단조로 쓰여졌기 때문에 서양에선 주로 '베토벤의 C단조 교향곡'으로 불려지며 'Fate'라는 부제를 붙이는 것은 드물다. 

- 위키피디아

 

01. 비교감상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베토벤 교향곡 5번 연주 중 조회수가 100만이 넘는 영상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눈으로 보며 비교한 자료라 특히 바이올린 1,2와 비올라 연주자 수는 다소 틀릴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 휘 자정명훈바렌보임틸레만두다멜
연 주 템 포 ( 평 균 )♩=92♩=86♩=93♩=92
유튜브 조회수 (2016년9월기준)177만189만191만113만
목관Flute (플루트)4435
Oboe (오보에)4424
Clarinet (클라리넷)4424
Fagott (파곳)*4424
Contra Bassoon
(콘트라 바순)**
1110
현악Violin I (바이올린 1)12161614
Violin II (바이올린 2)20111412
Viola (비올라)14141210
Cello (첼로)1210108
Contra Bass
(콘트라베이스)
10886
금관French Horn (호른)4234
Trumpet in C (트럼펫)2322
Trombone (트럼본)**3333
타악Timpani in C, G (팀파니)1111

 

*파곳Fagott는 바순Bassoon과 같은 악기입니다.

**피콜로, 콘트라바순과 트럼본은 4악장에서만 연주됩니다. 오늘날에는 연주시 오케스트라 상황에 따라 넣거나 빼는 듯 합니다.

 

 베토벤은 원전 악보에 이 곡 1악장의 템포를 ♩=108로 설정해 놓았지만, 베토벤이 설정한 이 곡 1악장의 템포는 2분음표 기준으로 108입니다. 즉, 4분음표 기준으로는 ♩=54입니다.(제가 착각한 부분 정정해 놓았습니다. 혹시 잘못된 정보이면 말씀해주세요.) 하지만 오늘날 그 템포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는 없는걸로 추정됩니다. 원전 악보에 충실히 연주한다는 토스카니니도 ♩=97의 빠른 속도로 연주하고, 번스타인은 ♩=88의 속도로 연주했습니다.

 

 

지휘자 : 정명훈 Chung Myung-Whun

오케스트라 : 서울 필하모닉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지휘자 : 다니엘 바렌보임

오케스트라 : West-Eastern Divan Orchestra

 

 

지휘자 : 크리스찬 틸레만 Christian Thielemann

오케스트라 :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지휘자 : 구스타보 두다멜 Gustavo Dudamel

오케스트라 : Sinfónica Simón Bolívar de Venezuela

 

Beethoven: Symphony No. 5 / Karajan · Berliner Philharmoniker

 

Beethoven -5th Symphony, 1st movement: Allegro Con Brío - Bernstein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 New York Philharmonic, Leonard Bernstein

 

Beethoven | Symphony No.5 - I. Allegro con brio - Gürer Aykal

 

Beethoven - Symphony No. 5 in C Minor - 1. Allegro con brio
Conducted by Bruo Weil
George Szell;The Cleveland Orchestra

 

 

 

 

 

 

작곡가 베를리오즈의 '회상록'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있다. 

베를리오즈의 스승이면서 프랑스의 저명한 음악교수인 르쥐외르(Lesueur)는 학생들 사이에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던 베토벤을 애써 외면하고 있었다. 하루는 베를리오즈의 성화에 못이겨 C단조 교향곡이 연주되는 음악회에 가게 되었는데, 연주가 끝난 뒤 베를리오즈는 그의 의견을 듣고 싶어 그에게 달려갔다.

"어땠습니까, 선생님?" "우선 바람을 좀 쏘여야겠어, 굉장하군. 모자를 쓰려고 했을 때 내머리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을 정도였어. 지금은 아무 말도 할 게 없네. 다음에 얘기하세."

다음 날 베를리오즈가 그를 방문했을 때, 그는 그 때의 감동을 얘기하면서도 고개를 흔들며 말했다.

"그런 음악은 더 이상 작곡되서는 안될꺼야."

베를리오즈가 대답하기를,

"물론입니다, 선생님. 다른 사람이 그런 음악을 작곡할 염려는 조금도 없습니다."

- 위키피디아

 

 

참조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results?q=beethoven+symphony+no.5&sp=SADqAwA%253D

위키피디아 http://www.goclassic.co.kr/wiki/베토벤%3A_교향곡_5번_C단조_op._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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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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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우화 | 작성시간 16.09.30 그저 흔히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이라 알고 있었던 Symphony No. 5 in C minor op. 67 !
    서양에선 주로 '베토벤의 C단조 교향곡'으로 불려지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헤~~
    앎의 즐거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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