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스 카우프만 (Jonas Kaufmann) & 크리스틴 오폴라이 (Kristine Opolais) Duet
푸치니 (Giacomo Puccini, 1858-1924) 오페라 라 보엠 (La Boheme) 1막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인 로돌포 (Rodolfo)가 부르는 '그대의 찬손 (Che gelida manina)'과 가난한 여공이며 폐결핵을 앓고 있는 연약한 미미 (Mimi)가 부르는 '내 이름은 미미 (Mi chiamano Mimi)'에 이어 로돌포와 미미가 함께 부르는 이중창 '오 사랑스런 아가씨 (O soave fanciulla)'이다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 / 로돌포 & 미미의 사랑의 이중창 '오 사랑스런 아가씨'
로돌포- 오 사랑스러운 아가씨
부드러운 달빛에 둘러싸인 사랑스러운 얼굴이여...
그대로 인해,
늘 내가 꿈꾸어 왔던 꿈을 이루었어요!
미미- 아! 당신이 나를 사랑으로 이끌어요
사랑으로 이끌어요
로돌포- 영혼은 이미 전율하고.... 이 달콤한 환희여
영혼은 이미 전율하고.... 달콤한 환희여
달콤한 환희로 전율하고
키스 속에 사랑이 떨려오네!
미미- 아! 그의 마음이 부드럽게 내 마음 속에 스며드네
오직 당신만이 사랑으로 이끌어 줘요!
(로돌포, 미미에게 키스하려고 한다)
미미-안돼요, 제발!
로돌포-당신은 나의 것!
미미-친구들이 기다려요
로돌포-벌써 날 보내려고 하나요?
미미-하고픈 말이 있는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
로돌포-말해요...
미미-당신과 함께 가도 될까요?
로돌포-뭐라구요? 미미!
아늑한 이 곳에 머무는 게 어때요, 밖은 추운데...
미미-당신 옆에 있을께요!(따뜻하게 해 줄께요)
로돌포- 돌아올 때는..?
미미-글쎄요!
로돌포-내 팔을 잡으세요, 나의 작은 아가씨
미미-뜻을 따를께요, 나으리(signore)!!
(함께 밖으로 나간다)
로돌포- 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미미- 당신을 사랑해요...!(Io t'amo)
(미미와 로돌포, 나가면서)
함께- 사랑, 사랑, 사랑....! (A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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