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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감상실

레오 들리브 / 오페라 '라크메 (Lakme)' 제2막 중 <종의 노래 (The Bell Song)>

작성자이윤재(바오로)|작성시간20.10.24|조회수568 목록 댓글 0

레오 들리브 / '라크메' 中 제2막 종의 노래

'그 어린 인도 소녀는 어디로 가는가' - 신영옥        


Youngok Shin "Bell Song" in Lakme by Delibes

https://youtu.be/2HH075oJ67E
In Seoul.Korea. On Jully 1th 1997. 레오 들리브
클레망 필리베르 레오 들리브(Clément Philibert Léo Delibes, 1836~1891)는
프랑스의 작곡가이다. 파리 음악원에서 아당(Adolphe-Charles Adam, 1803-1856) 등에게 배워
1853년 테아트르 리릭의 반주자 및 교회 오르가니스트가 되었으나
이윽고 오페라 코미크나 오페레타, 발레 음악의 작곡가로서
유려한 작풍으로 널리 애호되고 알려졌다. 1881년에 음악원 작곡법 교수, 1884년에 예술원회원. 대표작으로는 발레곡 [코펠리아], [실비아], 오페라 <라크메> 외에 가곡 등이 있다. 한편 그와 거의 같은 세대의 극음악 작가로 에르네스트 레이에(1823-1909), 테오도르 뒤부아(1837-1924), 샤를마리 비도르(1845-1937) 등이 있다.

들리브의 마지막 오페라 '라크메'(Lakme) - 1883년 발표

피에르 로티 (Pierre Lotti)의 소설을 기반으로
에드몽 공디에 (Edmond Gondinet)와 필립 질 (Philippe Gille)이
대본을 쓴 3막 구성의 오페라이다.
이국적인 배경과 들리브 특유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초연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오늘날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오페라의 내용은 19세기 영국 통치하의 인도가 배경인데,
바라문교의 고승인 니라칸타(Nilakantha)의 딸 무녀(巫女) 라크메와
인도 주둔 영국군 장교 제랄드(Gerald)의 금지된 사랑이 그 내용이다.
따라서 동양적인 분위기와 희극 오페라의 전통을 통해 두 문명의 대조를 담고 있으며,
특히 제2막에서 라크메가 부르는 화려한 기교가 구사되는 '종의 노래'와
제1막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꽃의 2중창'이 유명하다.


(Act II) Où va la jeune Indoue 그 어린 인도 소녀는 어디로 가는가
(The Bell song)
/ Leo Delibes, Lakmé Où va la jeune Indoue, 그 어린 인도 소녀는 어디로 가는가, fille des pariahs, 파리아(파리아는 인도의 카스트 제도에 못드는 최하층민)의 딸, quand la lune se joue 달이 놀고 있을 때에 dans les grands mimosas? 키가 큰 미모사 나무들 안에서 Elle court sur la mousse 그녀는 이끼 위에서 뛴다 et ne se souvient pas 그리고 기억하지 못한다 que partout on repousse 도처에서 사람들이 배척한다는 것을 l’enfant des pariahs. 파리아의 어린아이를. Le long des lauriers roses, 장미빛 월계수 나무들을 따라서, rêvant de douces choses 달콤한 것들을 꿈꾸며 elle passe sans bruit 그녀는 소음도 내지 않고 지나간다 et riant à la nuit. 그리고 밤에게 미소짓는다. Là-bas dans la forêt plus sombre, 저 아래 숲속 더 어두운 곳에, quell est ce voyageur perdu? 길을 잃은 저 나그네는 누구인가? Autour de lui, des yeux brillent dans l’ombre, 그의 주위에, 눈알들이 그림자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네, il marche encore au hasard, éperdu. 그는 여전히 바삐 걷는다, 당황하여. Les fauves rugissent de joie, 맹수들이 기뻐하며 포효한다, ils vont se jeter sur leur proie. 그들(맹수들)은 그들의 먹잇감에 달려들려고 하네. La jeune fille accourt 그 어린 소녀는 달려간다 et brave leur fureur. 그리고 그들의 광란에 맞선다. Elle a dans sa main la baguette 그녀는 손에 막대기를 지니고 있는데 où tinte la clochette 거기서 방울이 울린다 des charmeurs. 마법사의 (방울). L’étranger la regarde, 그 이방인이 그녀를 바라본다, elle reste éblouie. 그녀는 눈이 부신 채로 있다. Il est plus beau que les rajahs, 그는 왕들보다 더 아름다웠다, il rougira s’il sait 그는 얼굴을 붉힐 것이다 만일 다음의 사실을 안다면, qu’il doit sa vie 그의 생명을 구한 것이 à la fille des pariahs. 파리아의 소녀라는 것을. Mais lui, l’emportant dans un rêve, 그러나 그는, 그녀를 꿈 속에서 어디론가 데려간다, jusqu’au haut du ciel il l’enlève 하늘 높은 곳까지 그는 그녀를 들어올린다 en lui disant: “Ta place est là.” 그녀에게 이렇게 말하면서: “너의 자리는 이곳이다.” C’était Vishnou, fils de Brahma. 그는 비쉬누, 즉 브라마의 아들이었던 것이다. Depuis ce jour, au fond des bois, 그날 이후, 숲의 깊은 곳에서, le voyageur entend parfois 나그네들은 때때로 듣는다 le bruit léger de la baguette 그 막대기의 가벼운 소음을 où tinte la clochette 거기서 종소리가 울리는 (막대기) des charmeurs. 마법사의 (막대기). Ah... 아...

<비교 감상>

https://tv.kakao.com/v/300563065@my  /  울리아 노비코바 노래


https://youtu.be/DZjwRN6v9bE  /  릴리 폰스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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