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 M. Von Weber (1786 - 1826)
Der Freischütz
(Act III) Chor Der Jäger
Was Gleicht Wohl Auf Erden
세상에서 사냥처럼 더 즐거운 일은 없어
https://youtu.be/CvZSASwQSL0
<제3막>
숲속 사격 대회장
사냥꾼들이 모여서 유명한 사냥꾼의 합창 '세상에 샤냥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어' (Was gleicht wohl auf Erden dem Jaeger
vergnuegen?)를 신나게 부른다. 보헤미아 사냥꾼들의 생활
과 기분이 잘 드러나는 멋진 남성 합창곡이다.
활발하고 씩씩한 이 합창곡은 사냥에서 느끼는 기쁨을 노래한
것으로 들판과 숲속을 달리면서 짐승들을 쫓는 기쁨은 왕자의 기쁨,
남자들의 보람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탄의 사수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부분으로 독일적인
기질이 넘쳐 흐르며 독립된 남성합창곡으로도 많이 불리운다.
Was gleicht wohl auf Erden dem Jägervergnügen?
Wem sprudelt der Becher des Lebens so reich?
Beim Klange der Hörner im Grünen zu liegen,
Den Hirsch zu verfolgen durch Dickicht und Teich,
Ist fürstliche Freude, ist männlich Verlangen,
Erstarket die Glieder und würzet das Mahl.
Wenn Wälder und Felsen uns hallend umfangen,
Tönt freier und freud'ger der volle Pokal!
Jo, ho! Tralalalala!
2. Diana ist kundig, die Nacht zu erhellen,
Wie labend am Tage ihr Dunkel uns kühlt.
Den blutigen Wolf und den Eber zu fällen,
Der gierig die grünenden Saaten durchwühlt,
Ist fürstliche Freude, ist männlich Verlangen,
Erstarket die Glieder und würzet das Mahl.
Wenn Wälder und Felsen uns hallend umfangen,
Tönt freier und freud'ger der volle Pokal!
Jo, ho! Tralalalala!
사냥꾼들
무엇에도 비할 꼬 사냥의 기쁨
어느 인생의 술잔에서 그토록 풍성하게
거품이 넘쳐 흐를까?
뿔피리 소리 울리 때까지 푸른 초원에서 야영하는 일이며,
숲과 연못을 가로질러 숫사슴을 뒤쫓는 일들은
왕자다운 즐거움이요, 사나이다운 욕망이며,
사지를 강건히 하고 식욕을 돋구는 일일세.
숲과 바위들이 메아리를 울려 우리들을 얼싸 안으면
가득 찬 술잔은 더욱 자유롭게 흡겹게 화답하리라!!
우후!! 트랄랄랄라!!
다이아나는 밤을 밝히는 노련한 여신
여신의 어스름한 빛은 해뜨기 전까지
상쾌하게 식혀주는 구나!
피에 굶주린 늑대와 푸른 곡시밭을 게걸스레
파헤치는 멧돼지를 넘어뜨리는 일은
왕자다운 즐거움이요, 사나이다운 욕망이며,
사지를 강건히 하고, 식욕을 돋구는 일일세.
숲과 바위들이 메아리 울려 우리를 감싸 안으면
가득찬 술잔은 더욱 자유롭고 흡겹게
화답하리라!!
우후!! 트랄랄랄라!!
독일 낭만주의의 어둡고 신비로운 숲을 연상시키는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는 19세기 초를 상징하는 오페라이다. 사격대회에서 우승하면
지역 산림감독관의 딸인 아가테와 결혼함과 동시에 그 자리를 물려받게
된다.
아가테의 연인 막스는 참가하기로 결심하지만 손이 말을 듣지 않아
고민에 빠진다. 불안해진 막스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카스파르에게 악마
의 탄환(마탄) 7개를 받아 목표물을 명중시킨다. 그러나 7번째 탄환
은 악마가 지목한 자를 쏴야 한다.
그것은 아가테에게 향하다가 카스파르를 향한다. 모든 사실들을
알게 된 사람들은 막스의 부정을 책망하지만 숲의 은자가 나타나 이것
을 중재하고 그들은 결혼을 하게 된다.
Der Freischütz or the Marksman
German opera by Carl Maria von Weber
performed by the Hamburg Opera in 19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