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06.17. 17:00 조선일보의 ‘오늘의 운세’를 2017년부터 연재한 금오산방(金烏山房) 한소평 강주. 그가 풀어주는 띠별·나이별 운세를 매일 아침 전해드립니다. 子36년생 소중함은 화목함에 있다. 48년생 늦더라도 하는 게 안 하는 것보다 낫다. 60년생 복잡한 업무 잠시 내려놔도 무방. 72년생 관계에 자금과 시간 투자가 필요. 84년생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용기 내보도록. 96년생 격렬한 운동보다 가벼운 산책이 좋다. 丑37년생 맹수는 함부로 발톱을 보이지 않는다. 49년생 이가 빠지기 전까지 물고 늘어져라. 61년생 기적도 최선을 다할 때 생긴다. 73년생 낙법이 권법보다 먼저. 85년생 소소한 일에 신경 쓰면 큰일 놓치기 쉽다. 97년생 자식 낳기보다 부모 되기가 더 어렵다. 寅38년생 쌀 먹던 개 안 들키고 겨 먹던 개 들킨다. 50년생 남들 다 아는 건 정보가 아니다. 62년생 어떤 일이 있어도 자존심은 지키도록. 74년생 어차피 할 일이면 솔선수범. 86년생 큰 그물 아니면 고래를 잡을 수 없다. 98년생 숨 쉬고 살아 있는 한 희망은 있다. 卯27년생 급히 먹는 밥이 체하는 법. 39년생 약간의 장애가 앞길을 막을 수도. 51년생 옆에 있는 가족이 자신의 무한 동력. 63년생 심리적 안정이 우선. 75년생 건강관리에 신경 쓰도록. 87년생 행동보다 말이 앞서면 손해. 99년생 본업 외의 일에 관여치 마라. 辰28년생 회복과 재생의 기운이 충만. 40년생 발상의 전환으로 상식의 틀을 깨라. 52년생 마른 나무에 새싹 돋는다. 64년생 목표가 분명하면 실행이 쉽다. 76년생 금전 또는 사람으로 인한 번민. 88년생 문제는 속도가 아닌 완성도. 00년생 남쪽에서의 서기. 巳29년생 굽힐 줄 알아야 펼 줄도 알지. 41년생 제자리를 지키는 것이 핵심. 53년생 상대 의견 따르면 결과 좋다. 65년생 혼자보다 친구·동료와 함께하라. 77년생 일에는 단계가 있음을 명심. 89년생 직선 아닌 우회도로를 이용하라. 01년생 좋은 결과가 예상. 午30년생 중문 출입이 이롭다. 42년생 말투 하나에 감정 상할 수도. 54년생 인생엔 재방송도 없다. 66년생 어디를 가더라도 인정받을 듯. 78년생 백전백승이 능사는 아니다. 90년생 사탕발림으로는 오래가기 어렵다. 02년생 잘 돼도 못 돼도 일희일비 마라. 未31년생 우렁이도 두렁 넘을 꾀가 있다. 43년생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않도록. 55년생 우유부단한 태도가 최상의 처신. 67년생 배우자와의 다툼을 주의. 79년생 건드리지 않은 벌이 쏠까. 91년생 단 샘이 먼저 마른다. 03년생 번잡한 세상 심신의 안정이 최고. 申32년생 매사 겸손한 자세를 견지. 44년생 남의 것이라면 욕심내지 마라. 56년생 모래위에 물 쏟는 격. 68년생 끝까지 긴장을 풀지 마라. 80년생 궁하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는 법. 92년생 친구 따라 강남 가도 별것 없다. 04년생 흰옷 입은 사람을 경계하라. 酉33년생 주위에 양띠 있다면 귀인. 45년생 치우침 없는 균형으로 좌우를 아우르도록. 57년생 시간이 남아도 헛되이 소비는 마라. 69년생 아랫사람 마음 얻으면 만사순성. 81년생 나무는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그치지 않는다. 93년생 잰걸음으로 서둘러야. 戌34년생 천천히 추진하라 조급하면 손해. 46년생 태양도 뜨지만 비오는 날도 있다. 58년생 독서나 명상으로 내면을 가꾸도록. 70년생 학습 효과가 배가되는 시기. 82년생 치밀한 계획과 준비가 우선. 94년생 경우에 따라 경쟁자와도 손잡을 수 있는 여유도. 亥35년생 걱정을 가불할 필요 있나. 47년생 실리도 좋지만 명분을 먼저 생각. 59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일단 참아라. 71년생 무더운 여름이 있어야 곡식이 여물지. 83년생 이성적 판단으로 대처해 나가야. 95년생 주인으로 살지 하인으로 살지는 내가 결정.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1998년 6월 18일 금감위, 55개사 퇴출대상 기업 발표 이헌재 금융감독위원장과 배찬병 상업은행장은 18일 낮 12시 금감위 9층 회의실에서 내외신기자회견을 갖고 은행권이 1차로 확정한 55개 퇴출대상 기업 명단을 발표했다. 배 행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체 판정대상기업 3백13개사의 17.6%인 55개기업을부실기업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5대그룹의 퇴출기업 명단을 보면 ▲현대그룹의 경우 현대리바트, 현대중기산업, 선일상선, 현대알루미늄 등 4개사 ▲삼성그룹은 삼성시계, 이천전기, 대도제약, 한일전선 등 4개사가 각각 포함됐다. 또 ▲대우그룹은 한국산업전자, 한국자동차연료, 오리온전기부품, 동우공영, 대창기업 등5개사 ▲LG그룹은 LG전자부품, 원전에너지, LG오웬스코닝, LG ENC 등 4개사 ▲SK그룹은 마이TV, SK창고, 경진해운 등 3개사가 각각 퇴출기업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이번 퇴출기업 판정에는 한화, 동아건설, 고합, 해태, 신호, 뉴코아,한일, 우방 등 11개 협조융자그룹 중 8개그룹의 계열사 21개가 포함됐으며, 64대그룹에 포함되지 않은 개별기업으로 대한모방, 양영제지, 우정병원 등 3개사도 퇴출대상기업으로 판정됐다. 배 상업은행장은 “5대그룹의 경우 당초 상호보증 등으로 채무 상환에 문제가 없다는 이유로 판정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일반기업과 마찬가지로 개별기업 자체의 건정성을 감안해 부실여부를 판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퇴출대상에 추가시켰다”며 “퇴출대상기업에 대해서는 신규대출을 전면 중단하되 원활한 정리를 위해 정리계획에 확정될 때까지 만기도래 대출금의 회수조치를 연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금감위원장은 ‘기업부실판정에 즈음한 발표문’을 통해 “이번 부실기업 판정은 우리가 추진해나갈 본격적인 기업 구조조정 작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국내 금융이 정상화되면 금융기관들의 기업부실판정은 상시적인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해, 오늘 무슨일이… 총47건
☞ 원본글: 조선일보| -본 '오늘의 운세' & '오늘의 역사'는 온라인 신문협회 규정을 준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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