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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침편지..

작성자에바|작성시간20.08.23|조회수13 목록 댓글 1

올 한해는 맘 속으로만
사회 생활을..
코로나19  위력이 무시무시 합니다.

人生은
들판의 꽃과  같아서
지고 나면
그  있던 자리도 알지 못하는데..
우리는 가끔은 영원한
거 같은 착각(?) 속에
사는 듯...

오늘이  處暑
밤 기온은 서늘한 기온이 느껴집니다..
낮에는 더운 기운이 있지만...

                                                           - 8/22  글,사진 윤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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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에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8.24 처서가 지나니 역시, 바람의 결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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