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는 맘 속으로만
사회 생활을..
코로나19 위력이 무시무시 합니다.
人生은
들판의 꽃과 같아서
지고 나면
그 있던 자리도 알지 못하는데..
우리는 가끔은 영원한
거 같은 착각(?) 속에
사는 듯...
오늘이 處暑
밤 기온은 서늘한 기온이 느껴집니다..
낮에는 더운 기운이 있지만...
- 8/22 글,사진 윤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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