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제가 사는 삼동골에 태풍 차바 때
폭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올 장맛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비 내리는 기간도..
한 번 내리는 비의 양도..
예전엔 낭만적으로 보였는데 나이 때문인가??
살짝 비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벽에도 삼동골 하천은 넘침니다..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오늘은 '추분'에 금요일
비로.. 코로나로..
불 타오르지도 못하는 금요일
오늘도 모두 잘 보내세요 .
- 8/7 일 글 ,사진 윤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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