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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침 편지 ..

작성자에바|작성시간20.08.18|조회수9 목록 댓글 0

반갑습니다 .
제가 사는 삼동골에 태풍 차바 때
폭우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올 장맛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비 내리는 기간도..
한 번 내리는 비의 양도..


예전엔 낭만적으로 보였는데 나이 때문인가??
살짝 비가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벽에도 삼동골 하천은 넘침니다..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오늘은 '추분'에 금요일
비로.. 코로나로..
불 타오르지도 못하는 금요일
오늘도 모두  잘 보내세요 .


                                     -  8/7 일  글 ,사진 윤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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