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합니다.
참석명단 :
1.명원대장님
2.산놀님
3.수달
4.다람쥐
수입 :
₩20.000×4명=
₩80.000
지출 :
₩72.030
잉여금 : ₩7.970
제267차 잔액 : ₩70.090
제268차잉여금 : ₩7.970
제268차 잔액 : ₩78.060
ㅡㅡㅡ
참석자가
한동네 분들이라
장구산으로 변경!!!
한참만에 만나는 산놀님ㆍ
수달
집에선 절뚝이며 걷드니만ᆢ
반가움에
거짓말처럼 멀쩡히 걸어가 인사나눕니다ㆍㅎ
장구산등산들머리ㆍ
체험학습 밭이드니만
잠시사이 풀밭으로 변해버렸습니다.
풀 숲을 헤치고 입산!!!
어른이고 ㆍ아이고 ㆍ모두 과자는 좋아하는듯ᆢ추억의 맛있는 코코낫비스킷ㆍ안주로 간식으로 다 땡큐입니다!!!
산놀님 어부인 대구다녀오시며 사 오셨다는 크고 두툼한 팥빵!!! 남편 맛보이려고 비싼 걸 사 오셨을텐데ᆢ우리가 잘 먹었습니다!!!
여름으로 들어가는
계절의 초입ㆍ
걷기좋은 오솔길을
푸른잎 나무들의 경호를 받는 느낌으로!!!
늘 가던 길
져버리고
중간쯤에서 하산ㆍ
수달도
명원대장님도
상태가 좀ᆢ
중간탈출ㆍ
전 날 번개다녀온
나는
더 좋습니다ㅋㅋ
고기 구울랴 ᆢ
주문 하랴ᆢ
산놀님 혼자 다 하십니다!!!
이런 모습은
고등학교 때
상업대요 선생님께서
철없는
우리들에게 당부하시던
말씀이
생각나게 합니다.
"어디가서든
거기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라..."
ㅡ기왕 살거면 즐겁게 살고
기왕 할거면 혼자 다 해삐고ᆢㅡ
가만앉아
얻어먹는 우리는
작은 기쁨이 쌓이고 쌓입니다!!!ㅋ
복 많이 받으소서🥰
앞 전날 남긴 된장찌개가 생각날만큼
싹싹 쓸어먹고ㅋ
음식쓰레기 남기지 않는 거도
지구사랑입니다.ㅎㅎ
배불러 산책도 할겸
다운동까지 걸어가시는 명원대장님
횡단보도까지 배웅하고 귀가ㆍ
구영리서 모디니
버스환승땜에 고생 안하고
집가까워 넘어질 걱정없이
술도 넉넉히 마시고ㅋ
(고기도ㆍ
술도ㆍ
전 날 먹었지만
또 맛있었어요ㅋㅋ)
여유로운 저녁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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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다람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장비(최혜경) 6????
ㅋ
ㅋ
뭐 짜들 젊지도 않구만
번데기 앞에 주름잡고 카능기요???
40대와
50대는
좀 차이나지만ᆢ
함께 걸어가는
초췌(?)한 길
지금은 서로 격려동정해줘야
할 처지임다ㅋㅋ -
답댓글 작성자다람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서글프긴 하지만
그동안 많이 써 먹었으니
그럴 때는 된 거 같습니다!!!
우쨋거나
수선 잘 하여
앞으로
한참
씩씩하게
잘 살아보입시더예^^
요번 차는
모처럼 만난 김에
소주로
화이팅한 거 같습니다ㅎㅎ -
작성자장비(최혜경) 작성시간 26.06.09 우째.살짝 무릎이 안아플거같아
야산에 가볼까 싶어 봤더니.
동구민끼리 가신다해서 포기.
잘 가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다람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9 이제
야산은
좋고
편안하고
안전한 길로만 다니는 걸로???ㅋㅋ
만나는 재미ㅎ -
작성자수달 작성시간 26.06.09 나 빠지면
꼴랑 서인데
어쩌나 ᆢ
다행히
약 먹으니 걸을 수 있기에
고ㆍ
명원대장님.
'하면, 조금만 걸읍시다'
덕분에
그냥 편안하게
대화 나누며
한적한 산길 걸었던
정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