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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9차문수야산결산(26년6월10일ㆍ수)

작성자다람쥐|작성시간26.06.16|조회수35 목록 댓글 13

결산합니다.

참석명단 :
1. 장비대장님
2. 해뜨는성 정ㆍ산대장님
3. 산놀님
4. 건일님
5. 해성님
6. 수달
7. 다람쥐

수입 :
₩10.000 × 6명 =
₩60.000
* ₩70.000(건일님 찬조)
합계 : ₩130.000

지출 :
₩149.800

부족금 : ₩19.800

제608차 잔액 : ₩251.920
제609차부족금 : ₩19.800

제609차 잔액 : ₩232.120

느닷없이
건일님께서 찬조를 하여주셔서
우린
만원으로 배불리 만찬을 즐겼습니다^^

부자라도
개미보다 작은 사람이 있고
가난해도
태산보다 큰 사람이 있다는데
우리
다 같은
은퇴자 신분인데도
주머니사정 개의치않고
찬조 해주셔서
크게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

일찌기 도착하셔가
기다리는 산놀님ㆍ

만날때마다 생각하지만
곱게 나이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건일님 도착ㆍ
무용담처럼
앞 전
어느 산에서
기립성빈혈로 넘어진 이야기를

박력있게
길게
하십니다!!!ㅋ

우리모두
삶의 후반전에
산행은 피날레ㆍ를
향하고 있는
처지의 동년배이기에
심히 동감하며
건일님
얘기에 경청ㆍ심취합니다!!!

젊은 시절
조금은 불안하던
미완성의 시기를
잘 건너 와
이제부터
즐거울 일이 한참 남았는데ᆢ
건강관리 잘 해
다리 성할 때
부지런히 놉시다!!!.
" 난 할 수 있다 "
" 유 캔 두 잇!!! "

참석인원 좀 되니
사진도 찍고ᆢ

출발ᆢ
무지 덥습니다!!!.

조금
진해진 풀냄새가
여름이
이미 곁에 있음을 느끼게 합니다.

장비대장님 가져오신 영양쥬스부터 들이키고ᆢ
목말라ᆢ초 여름이 한여름보다 적응 덜되어 더 힘듭니다!!!

솜씨좋은 해성님의 전은 언제나 인기ㆍ
살찌네어쩌네ㆍ하면서도
금새 다 팔립니다!!!

해뜨는성대장님 파안대소ㆍ
말쑥한 차림새에
얼굴은 서울내기같으신데ㅋㅋ
때때로 던지는 아재개그에
모두
빵ㆍ 터집니다!!!
시의적절하긴한데
어쩐지 인물하곤
안 어울리는 거 같기도하고ᆢ
암튼
한번씩
재미 있습니다 ㅎㅎ

나도 꽃이라고ᆢ
기특하게
그늘에서 피워 낸 낮달맞이ㆍ

누구의 정성인지
삼거리의 꽃들이
잘 자라고 있어서
한 장!!!

놀며가며ᆢ
편한 길로 하산 ㆍ

이제 야산은
운동목적보다는
만나고
소속감을 느끼며
아직
활동하고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역활을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겨찾던 옥동 올라ㆍ집이 폐업ㆍ
더하다로ᆢ

요로코롬 많이 먹었습니다!!!
이제
늙었는데
안 늙은 줄 착각ㆍ
젊을 때처럼 화이팅!!!

후유증인지
정기산행 오름길에서 혼비백산ㆍ
힘들어 혼났습니다!!!ㅋ

2차 :
트레비

요 날이
산놀님께서
특파원야산 입문하신지
7년하고도 3일째라는 말씀을ᆢ

((첫 회부터 참석한
다람쥐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ᆢ))

긴~시간 변함없이 참석하시며
우정을 나누어주신 거에 대한
보답(?)으로
간단히
2차로 맥주건배!!!
(((먹느라 바빠
다 먹고 나서
겨우 한장찍었네요!!!))

사방 젊은이들 천지인
홀 안이었지만ᆢ
그래도
우리끼린
꽤 낭만적인 분위기로
어질어질
술에 살짝 젖었던 거 같습니다!!!
뭔가
중요한 일을 해낸 거 처럼
뿌듯한 마음으로 귀가!!!

그나저나
80세까지
우리의 우정이 유지된다면
산놀님께
다람쥐가
소고기사겠다는 약속은 지켜질려나???ㅋㅋㅋ
그때도 우리가
술로
건배는 할까???
알수없는 미래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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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다람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한 주일에 한번
    세상과의 연결ㆍ
    사회적 활동ㆍ
    이라
    여기고
    열심히 참석합니다.

    그거라도 안하면
    신발 닳아질 일이 엄써가ㅋ
  • 작성자수달 | 작성시간 26.06.17 건일님
    찬조 덕분에
    간만에
    만 원의 행복 느껴본
    즐겁고 행복한
    수요일 저녁 이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산놀(이 경석) | 작성시간 26.06.17 날씨가 성하의 계절로
    성큼 들어섰음을 느낍니다.

    변함없이,한결같이
    모여서 걷고
    일상을 이야기 하고
    술잔을 나누고
    가끔은 괜찮게 늙어간다는
    생각도...

    우야든동
    저녁에 몽타즈 보입시더.




  • 작성자가고파 | 작성시간 26.06.18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뽀대뽀 | 작성시간 26.06.19 저는 오늘 대신 문수산 한바리 하고 왔네요
    수고들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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