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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 일요일

작성자산놀(이 경석)|작성시간26.06.21|조회수49 목록 댓글 44

어두운 밤 하늘에 

등을 켠 그 많은 별도 

기별 없이 사라진다

 

여름을 덮은 그 많은 나뭇잎과 풀도 

지는 가을을 따라 자취를 감춘다 

 

인생을 두 발로 걷던 

그 많은 사람도 안개처럼 사라진다 

 

나비 한 마리 손등에 앉아 

날개를 펄럭인다 

살아 있어서 고맙다

가까이 있어서 고맙다 

 

<어르신 짧은 시 공모전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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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산놀(이 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연일 수고 많았습니다.
  • 작성자블루베리 | 작성시간 26.06.21 아직 만개도 안했는데
    북새통이라
    인제 조용하군요.
    저녁 먹고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산놀(이 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수국은 아직 만개전 인가 봅니다.
    인파가 만개^^
  • 작성자장비(최혜경) | 작성시간 26.06.21 울산 축제 마두희.
    첨 가봤네요.
    태화강변에 진짜 말도 있더만요. ㅋㅋ
    모델반 행사 한다기에 구경 갔었어요.
    사람들이 진짜 많데요 ^^
  • 답댓글 작성자산놀(이 경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잘 싸돌아 다니시네...
    아무렴
    하고 싶은것
    보고 싶은것
    그러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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