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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이안 엑소디움, 울산 최고층 주상복합 위용 드러내

작성자빅맨|작성시간09.06.23|조회수1,255 목록 댓글 0

울산 최고층 주상복합 위용 드러내
54층 ‘이안태화강엑소디움’ 골조공사 완료 상량식
2009년 06월 22일 (월) 22:25:53 추성태 기자 choo@ksilbo.co.kr
   
 
  ▲ 이안태화강엑소디움 전경.  
 
지상 54층 규모의 울산지역 최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이안태화강엑소디움’이 골조공사를 모두 완료하고 마침내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다.

대우자동차판매(주) 건설부문이 시공하고 엘시종합건설(주)에서 시행하는 ‘이안태화강엑소디움’은 지난 19일 중구 옥교동 공사현장에서 조용수 중구청장과 공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0만 시간 무재해 달성과 골조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상량식을 가졌다.

‘이안엑소디움’은 울산에서 건립중인 초고층 주상복합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건물로 지상 54층에 높이가 옥상 헬리포트를 포함, 201m에 이르며 이날 상량식은 지난 2006년 착공이후 시공기법 영상물 관람과 최상층 전망대 및 샘플하우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48~49평형 오피스텔 86실, 45~99평형 아파트 420가구 등 2개동 506가구로 건립되는 이 아파트는 중구 구도심과 남구 신도심을 가로지르는 번영교 북측 태화강변에 자리잡아 탁월한 조망권을 자랑한다.

또 새로운 차원의 아파트 자동관리시스템이 도입돼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건물 내에서 모든 일상생활이 가능한 스톱 라이프를 즐길 수 있고 인근에는 혁신도시와 도심재개발 사업이 진행중이다.

   
▲ 울산 최고층 주상복합아파트로 건립중인 ‘이안태화강엑소디움’이 지난 19일 중구 옥교동 공사현장에서 250만 시간 무재해 달성과 골조공사 완공을 기념하는 상량식을 가졌다.
특히 일부 건설사가 워크아웃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과 달리 이 아파트는 자금문제에 대한 어려움이 없는데다 계약률이 90%를 넘는 등 분양 당시부터 울산 최고층 건물로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안태화강엑소디움은 최근 남구 삼산동 모델하우스를 철거하고 오는 8월초와 9월초 아파트내 샘플하우스와 전망대를 각각 개관할 예정이며 내년 3월 입주 예정이다.

시공사 관계자는 “공사기간동안 아무런 재해없이 지상 54층 규모의 골조공사를 완료했다”며 “앞으로 울산에서는 더 이상 54층 이상 건물에 허가받을수 없다는 점에서 이안태화강엑소디움은 울산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기록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추성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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