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송정희/만리향/26기
불기 2568(2024)년 6월 16일 셋째주 일요일 육군 제 7765부대 여단 호국사 법회가 있었습니다.
부푼 마음으로 법당문을 여니, 군종이 벌써 좌복을 깔아놓고 밝은 미소로 맞이해 주었습니다.
공양간 봉사 보살님들이 준비해 온 공양물을 정성스럽게 진설하고 나니, 삼삼오오 무리지어 법당으로 들어온 22명의 장병들이 모두 각자 자리인양 차례대로 착석했습니다.
조원석 포교사님의 집전으로 법회를 여법하게 시작하였으며, 군종과 가장 신참 장병의 발원문 낭송으로 법회는 더욱 무릇 익었고, 권기택 포교사님의 군생활과 접목해서 쉽게 풀어주신 일체유심조 법문은 우리 법회를 경건하게 마칠 수 있게 했습니다.
오관게송으로 시작한 공양 시간은 잘 먹는 장병들의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절로 지어졌으며, 또 푸짐하게 공양을 마련해 주신 옥보살님께 감사하고 또 감사한 마음을 들게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을 남기며 오늘 법회를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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