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 세라크루
*영화감독: 블라디미르 그라마티코프
이 영화는 프란시스 호지슨 버넷의 명작 동화 소공녀를 원작으로 러시아 볼쇼이 국립발레단의 나스챠 메스코바가 영화에 데뷔하는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나는 소공녀를 읽어본 기억이나 이를 주제로 한 다른 영화를 봤던 기억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이번 세라크루라는 영화를 재밌게 감상했다.
아버지는 인도인이고 어머니가 영국인인 주인공 세라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와 함께 인도에서 생활하다 아버지의 사정으로 영국의 민췬 여학교에서 혼자 지내야되는 상황이 오게 된다. 아버지도 딸 세라와 떨어지는 것을 아쉬워하고 세라 또한 아버지와 헤어져야된다는 걸 받아들이면서도 매우 슬퍼했지만 아버지가 떠난 다음 날 부터는 세라는 학교에 잘 적응해 나갔다.
그렇게 지내다 악역의 민췬 선생이 세라의 생일파티를 거하게 열어주는데 그 순간 세라 아버지의 다이아몬드 광산사업이 실패소식과 함께 화병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이 부분에서 민췬 선생의 확달라진 이중성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세라는 지붕아래방으로 쫓겨나게 되고 식당일을 거들며 온갖 심부름을 하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함께 하루 아침에 달라져 버린 상황에 처한 세라가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다시 잘 적응해가는 모습이 세라만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한 곁에서 세라를 동경하고 친구가 되어주는 베키의 역할도 씩씩해 보였고 한번씩 나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인물이기도 하였다.
지붕아래에서 지내면서 세라는 거리에 있는 아냐라는 아이를 데려와 그들만의 파티를 하게 되는데 이때 악역인 민췬 선생에게 들키게 되고 세라는 쫓겨난 아냐를 찾아 거리를 헤매게 되다 차에 치이게 된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동안 세라의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했던 친구가 세라를 애타게 찾게 되는데 학교에서 나가버린 세라때문에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연하게 세라를 만나게 되고 세라는 다시 아버지의 친구분곁에서 함께 살 계획을 하게된다.
세라는 여전히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없애지 않고 베키와 아냐를 데리고 와 함께 살게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이에 반해 민췬 선생이 나타나서 하는 말은 여전히 가관이였다.
결국은 세라크루 내용의 끝은 세라가 다시 행복하게 되면서 영화가 끝나게 된다.
영화를 감상하는 중간중간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고 지루해하지 않으면서 봤던 것 같다.
이 영화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읽어봤던 이야기 중에 기억나는 것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이 영화에 대해 매우 안좋게 평가하고 있었다. 완성도도 떨어지고 소공녀인 세라의 카리스마도 떨어지며 캐릭터 구분이 어렵다는 등의 지적같은 것이 였는데 소공녀를 주제로 한 다른 영화와 비교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내 입장에서는 이런 느낌과는 달랐다.
비록 영화의 구성과 표현이 다른 것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하더라고 러시아만의 느낌을 살려 다시 만들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으며 소공녀에 대한 기억이 없는 나로써는 정말 재밌게 감상했기 때문이다.
영화의 느낌도 초반부터 봐왔던 오래된 영화와는 달라서 그런지 매우 친근하고 따뜻했던 영화였던 것 같다.
*영화감독: 블라디미르 그라마티코프
이 영화는 프란시스 호지슨 버넷의 명작 동화 소공녀를 원작으로 러시아 볼쇼이 국립발레단의 나스챠 메스코바가 영화에 데뷔하는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나는 소공녀를 읽어본 기억이나 이를 주제로 한 다른 영화를 봤던 기억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러시아에서 만들어진 이번 세라크루라는 영화를 재밌게 감상했다.
아버지는 인도인이고 어머니가 영국인인 주인공 세라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와 함께 인도에서 생활하다 아버지의 사정으로 영국의 민췬 여학교에서 혼자 지내야되는 상황이 오게 된다. 아버지도 딸 세라와 떨어지는 것을 아쉬워하고 세라 또한 아버지와 헤어져야된다는 걸 받아들이면서도 매우 슬퍼했지만 아버지가 떠난 다음 날 부터는 세라는 학교에 잘 적응해 나갔다.
그렇게 지내다 악역의 민췬 선생이 세라의 생일파티를 거하게 열어주는데 그 순간 세라 아버지의 다이아몬드 광산사업이 실패소식과 함께 화병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이 부분에서 민췬 선생의 확달라진 이중성격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세라는 지붕아래방으로 쫓겨나게 되고 식당일을 거들며 온갖 심부름을 하게 된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함께 하루 아침에 달라져 버린 상황에 처한 세라가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다시 잘 적응해가는 모습이 세라만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했다.
또한 곁에서 세라를 동경하고 친구가 되어주는 베키의 역할도 씩씩해 보였고 한번씩 나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인물이기도 하였다.
지붕아래에서 지내면서 세라는 거리에 있는 아냐라는 아이를 데려와 그들만의 파티를 하게 되는데 이때 악역인 민췬 선생에게 들키게 되고 세라는 쫓겨난 아냐를 찾아 거리를 헤매게 되다 차에 치이게 된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동안 세라의 아버지와 함께 사업을 했던 친구가 세라를 애타게 찾게 되는데 학교에서 나가버린 세라때문에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우연하게 세라를 만나게 되고 세라는 다시 아버지의 친구분곁에서 함께 살 계획을 하게된다.
세라는 여전히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없애지 않고 베키와 아냐를 데리고 와 함께 살게 해달라고 부탁하는데 이에 반해 민췬 선생이 나타나서 하는 말은 여전히 가관이였다.
결국은 세라크루 내용의 끝은 세라가 다시 행복하게 되면서 영화가 끝나게 된다.
영화를 감상하는 중간중간 웃음을 터뜨리게 만들었고 지루해하지 않으면서 봤던 것 같다.
이 영화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서 읽어봤던 이야기 중에 기억나는 것이 있는데 어떤 사람은 이 영화에 대해 매우 안좋게 평가하고 있었다. 완성도도 떨어지고 소공녀인 세라의 카리스마도 떨어지며 캐릭터 구분이 어렵다는 등의 지적같은 것이 였는데 소공녀를 주제로 한 다른 영화와 비교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내 입장에서는 이런 느낌과는 달랐다.
비록 영화의 구성과 표현이 다른 것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하더라고 러시아만의 느낌을 살려 다시 만들었다고 생각해볼 수 있으며 소공녀에 대한 기억이 없는 나로써는 정말 재밌게 감상했기 때문이다.
영화의 느낌도 초반부터 봐왔던 오래된 영화와는 달라서 그런지 매우 친근하고 따뜻했던 영화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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