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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산행기

251213 영알 해외 원정 산행 중국 안탕산 1부

작성자明山 김승곤|작성시간25.12.22|조회수102 목록 댓글 0

2025년 영알 산악회 해외 원정 산행 중국편

일시 : 2025년 12월 13일~12월 16일(3박 4일)

산행 : 중국 온주 안탕산, 신선거

인원 : 15명(김용근/최경옥,하진수/정귀옥,배춘규/안손순,이규열/이명희,홍무영/박은숙,전홍천/심향섭,권분남,김승곤/제숙란)

영알 산악회 해외 원정 산행은 계속 된다.

작년 태항산 이후 어느쪽으로 갈까는 늘 고민처른 따라붙는 수식어가 되었다.

하여

일정도 11월 이후로

그리고 따스한 중국 온주 안탕산과 신선거 산행을 예고 했다.

나름 메리트 있는 산행이라 자부 했다.

중국 10대명산이라는 안탕산

먼길을 떠나는 기러기들이 이곳에서 쉬어 갔다는안탕산

그리고 신선들이 사는 마을 이라는 신선거

두곳의 여행사와 컨택(contact)

견적을 의뢰 하며 인원을 15명이라 계산 했다.

이틀후 리턴 되어온 견적은 어바웃 950,000원 정도이다.

그리고

영알 벤드에 공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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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해외 원정 산행 "중국편"

중국 절강성에 있는 안탕산&신선거 산행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바다위 제일 명산이라는 안탕산

그리고 신선들이 사는 마을이라는 신선거 입니다.

하여 일정은 11월 2째주 정기산행을 겸해서 다녀올 예정입니다.

회원님 모두 참여할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여권만료 6개월전인지 확인 하시고

저에게 카톡으로 보내 주시길 바람니다.

3박 4일 일정입니다.

10명 미만시 취소한다는 엄포성 메세지도 덧 붙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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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사정이 우선이라 그렇다고 강요할수 없는 해외 원정..

단지 좋아서 운영되는 동호회 산악회다 보니 늘 이런게 고민 거리다.

그러니 나는 뭐지 싶다.

내 좋자고 하는짓도 아니고..

없는 시간 쪼개어 가면서, 그리고 집안 행사 조정 가면서 산악회 올인 하고 있는데 싶다.

게다가

8개월이지만 기간제 근무 특성상 휴가도 그리 넉넉한편도 아니고 또 마음대로 시간도 낼수 없는그런 입장에선 늘 고민 아닌 고민거리다.

또 지난 9월달 없는 휴가 쪼개어 몽골까지 다녀왔다.

그러니 더더욱 그럴수밖에 없는 시간 쪼개기다.

하지만

산악회를 위해서라면...뭐든지 할수 있다 싶다.

하여

토,일요일 포함해서 3박 4일 정도는 다녀올수 있는 여유가 있어 11월 둘째주 영알 산악회 정기산행과 맞춰 다녀오기로 하면서 공지를 했다.

그런데....

참석자가 15명 이상일거라는 기대와 달리 참석자가 너무 저조, 10명도 되지 않는다.

하여

지난 10월 정기산행때지 싶다.

한분이라도 더 갈수 있도록 12월로 미뤄자는 안을 제시 했다.

그리고 밴드에 공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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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알 산악회 해외 원정 중국편

11월 둘째주 출발 하려던 영알 해외원정 산행 중국 편이 12월로 연기 되었습니다.

일정은 12월 12일 금요일 출발 12월 15일 돌아오는 3박 4일 일정입니다.

지난 영알 해외원정 산행 중국 편 공지에 12분이 참석 의사를 밝혀 주셨지만

지난 10월 산행시 회원님들과 일정변경을 의논 했는데요

많은 회원님들이 함께 할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논의끝에 12월로 연기 했습니다.

참석 의사를 밝혀 주신회원님 이외

여권을 주시는걸로 참석 하시는걸로 알겠습니다.

저에게 개인 톡으로 여권 사본 주십시요

단 여권 만료 6개월 이상 이어야 합니다.

10월 30일까지 입니다.

참고로

영알 해외원정 산행 중국편 절강성(온주)의 중국 12월 현지 날씨는 5~10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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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석 의사를 밝혀 주신17분.....

최종적으로 두분이 개인적 사정으로 빠지고 15분만 다녀오기로 했다.

여행사는

부산의 8848트레킹으로 낙점 최종적인 견적을 의뢰 한다.

지난 11월 투어때와 달리 환율인상으로 1인당 50,000원 비용이 증가 했다.

1,025,000원...

현지 스텝 비용 30$

그리고

산악회 주관 행사라 산악회에서 투어 비용 일부(300,000원)를 지원하기로 했다.

그렇게 의기 투합한 영알 산악회 해외 원정 산행은 시작 된다.

12월 13일

10시 김해공항에서 미팅이 있다는 여행사의 계획에 개인적으로 김해공항에 10시까지 도착 하도록 했다.

울산에서 리무진 버스를 또 삼삼오오 개인적으로 승용차를 이용했다.

일반적으로 여행사를 이용하면 센딩 담당자가 나와 샌당 을 담당 하는데 8848트레킹 노사장이 직접 나왔다.

영알 산악회에서 처음으로 컨택한 8848트레킹 여행사다.

이미지도 있고 여러가지로 배려한듯한 그런 느낌이다.

그리고

지난달부터 단체로 항공권 배정이 되지 않는 다는 규칙에 일일이 줄을 서서 티켓팅을 했다.

동방 항공 MU5044...A321항공편이다.

12시 30분 출발...하는 MU 5044편

동방항공은

중국의 3대 국유 항공사 중 하나(중국남방항공, 중국국제항공, 중국동방항공)라 한다.

1989년 중국의 국영 항공사인 중국민항의 분할 당시 중국민항 상하이 총국을 모체로 하여 설립되었다는 8848트레킹 노사장님 이야기다.

그리고

도착시간이 시차를 감안 13시 30분(한국시간14시30분) 도착인데 식사후 안탕산호텔까지 이동 하려면 너무 늦을것 같아 이곳에서 식사 하고 가라며

김해공항 2층 한식집에서 된장찌개로 일괄 주문 이른 점심을 먹는다.

기내식도 나오지만 야채수준이라 한다.

중국 입국 관련 무비자 정책을 시행 하고 있는데 지난해 11월부터다.

그리고 2026년 12월31일까지 연장 되면서 한국 여권 소지자 관광 등 목적 30일간 체류할수 있다고...

해마다 중국 갈때 단체 비자라 하여 줄서서 입국하는 촌스러움(?)도 없지 않아 있었다.

대신 입국 신고서는 작성 해야 한다며 8848트레킹에서 준비를 했다.

하지만 티켓팅시 안내하는 분의 중국 전자입국 신고서를 작성 제출 하라며 QR코드를 찍어 준다.

QR코드는 입국신고서와 동일한데 아마도 중국도 선진문화를 받아들이는 그런 준비 단계이지 싶다.

수기 입국 신고서만 있으면 아직은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이지만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것 으로 생각 든다.

식사후 출국 신고후

11시 50분

동방항공 기내다.

3*3배열의 A321편

창문 가리개가 닫혔다.

깜깜한 항공기내부...

무슨 일인지 싶다.

창문 가리개를 열면 승무원이 달려와 닫으라는 주문이 이어진다.

김해공항은 군사기지로 창문 가리게를 닫아야 한다는 내부 규칙이란는 설명이 잠시후 이어지지만 약간 혼란 스러운게 사실이다.

중국 항공기에만 적용 되는것인지 알수 없다.

잠시후 12시 30분 항공기는 김해공항을 벗어나고...

여수 앞바다쯤 와서 창문 가리개도 열고 기내식도 주워 졌다.

야채 위주의 기내식..

이게 기내식인가 싶을 정도다

차라리 주지나 말지 싶다.

그런데 먹을 만하다, 향신료 냄새도 없고....

중국 시간 13시 30분

상하이 푸동 국제공항에 착륙한다.

1,2터미널로 운영 되는 상해 푸동 국제공항

동방 항공은 1터미널 도착이다.

그리고 입국.....

여권, 입국 신고서와 함께 제출

손가락 지문채취는 한손으로 끝낸다.

다른곳은 두손 4지와 엄지 손가락 두개로 하더만....

규격화가 되어 있지 않은듯....

그리고 신입 직원인듯 옆에서 한사람이 도와 두고 여권과 입국 신고서를 비교하며 스펠까지 대조 하는듯...

그러니 늦어질수 밖에 없다.

만만디.......

행동이 굼뜨거나 일이 진행되는 속도가 느린 것을 이르는 말이다.

중국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듯...

어쨌튼 입국은 되었고 수화물 찾아서 나오는데 8848트레팅 팻말을 든 가이드...

나이든 모습에 한번 놀라고

꽁지 머리에 또한번 놀란다.

외국 을 다니다뵤면 가이드는 일반적으로 젊은이가 대부분인것을 감안 하며 우리 가이드는 55살에 김기춘이라 소개 한다.

수속을 마치고 나오는 시각이 14시....

14시 10분 33인증 VIP버스는 출발 하고 안탕산까지 고속도로및 일반 도로를 타고 간다고...

전단강의 Jiaxing-Shaoxing Sea Bridge(嘉绍大桥) 을 지나 계속 이어지는데....

전단강은

음력 8월 15일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조수간만의차가 심해 강 안으로 역류하는 거대한 물결이 올라오는 현상으로 현지에서는 이현상을 은룡이라고한다는데

귀신파도라는 이름으로 불러지며 이파도가 방파제와 부디치며 넘쳐지는 바람에 해마다 인명피해와 차량피해가 많다는 가이드의 설명이다.

다시 버스는 달리고 달리고..

18시쯤 되었지 싶다.

저장성 성저우 시 (嵊州市/Sanjiang) 이다.

식사 하고 가기로 한다.

3시간 왔으니 식사후 3시간 더 달려야 한다며 든든하게 식사 하라고....

그러면서 중국 백주를 가이드 협찬이라면 한병을 식탁위에 올려 놓고 많이 드시라며 나간다.

52%인 백주...

맛 괜찮다.

한국에서 많이 먹는 연태는 농민들이 마시는 술이라며오늘 한병 내일 한병 협찬 한겠단다.

식사후

19시 버스는 다시 어둠을 달린다.

어딘지는 중간 중간 구글 지도를 보면서 이곳이 어디쯤이라는걸 알수 있다.

그리고 휴대폰은 버스에서 유심을 교체 했다.

한국에서 3박 4일동안 쓸 유심을 8500원에 구입했다.

하루 2G쓸수 있으며 다쓸경우는 1M속도로 계속 사용할수 있다고했다.

22시....

상해 푸동공항에서 420km 떨어진 온주시 안탕산

안탕산 가족 호텔에 도착했다.

201호....

가족 호텔 답다.

늦은 시간만큼 무두 피곤 한듯...

방키를 받자말자 방으로 들어 간다.

그이후 다음날 아침까지 조용하다.

김해공항/대한민국 사람은 외국으로 외국으로

기내식/ 저가항공이라서 그럴까

푸동공항

첫 저녁식사

6시간 걸려 안탕산 호텔 도착

프론트

방배정/201호

12월 14일.....

06시 모닝콜

07시 식사

08시 출발 이라는 가이드의 안내였다.

하지만 모닝콜은 없었고..

어제 저녁 가이드의 오늘 일정을 소개하면서 오전에 조양동 트레킹을 한다면서 두시간을 힘들게 올라야 한다는 이야기에

몇몇 회원님의 생각이 많았던지 아침 식사부터 염려스런 생각을 넌지지 전해 온다.

출발 전

가이드와 이야기 끝에 오전 일정과 오후 일정을 바꿔도 되겠느냐는 이야기에 바꿔도 된다며 오후 일정을 오전에 한다니 몇몇 회원님의 얼굴에 꽃이 핀다.

약 30분의 버스...

안탕산 풍경구 입구에 도착한다.

바람이 부는 다소 싸늘한 날씨다.

날씨 예보를 보면 낮최고 15도 최저 5도였는데..

아침이라 그런지 아님 햇볕이 나지 않아서인지 체감온도는 그보다 더했다.

안탕산 여객 중심(TourRist Center)이다.

가이드는 티켓팅 하러 가고 그새 우리일행은 기록을 남기기에 바쁜모습들이다.

안탕산(雁蕩山·1,080m·엔당산)

2005년 지질공원으로 지정 되었으며 화산 지대로 1억2800만년전에 형성된 지형 이라 한다.

중국 절강성(浙江省) 온주시(溫州市) 북동쪽 해안에 위치하며

기러기(雁)가 날고 갈대가 흔들리는(蕩)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안탕이라 이름지어졌다고 한다.

안탕산을 배경으로 단체 사진

셔틀 버스 타러.

안탕산 여객 중심(TourRist Center)

안탕산 여객 중심(TourRist Center) 티켓팅

안탕산 여객 중심(TourRist Center) 버스 환승

안탕산 (TourRist Center) 버스

가이드의 티켓팅에 이어 안탕산 투어 버스로 환승후 조양동 잠시 둘러 버스는 방동 행 버스로 환승 한다.

16명이 정원인 마이크로 버스즉 빵차다.

방동 풍경구 입구까지 가는 길에 맞춤형 버스라 하겠다 싶다.

19인승 빵차

방동 풍경구에 올랐다.

버스를 타고 10분정도 걸렸지 싶다.

百岗尖(백강첨)

안내도를 보니 百岗尖(백강첨)이라 적혀 있다.

방동 풍경구 입장

悬(달현) 崖(언덕애) 케이블카

깎아지른 듯한 언덕.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아직 운영되지 않는다.

关刀洞 : 수직 균열로 인해 형성된 동굴로 중국 전통 무기인 관도(関刀) 모양을 닮아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봉와동:벌집 형상 바위

쉼터 즉 까페다.

커피한잔 하고 가자는 일행들의 요구에 가이드는 조금 더가면 더 멋진곳이 있다며...

동굴 커피숍

인면상신:사람 얼굴 바위

까페

화로모양의 불꽃을 연출

이곳에서 커피를 주문 했다.

纱帽峰 (사모봉)

천교선도 라는 다리를 건너고..

천교선도

관경대 에서

진주폭

와운잔도 입구

와운정

와운 잔도

와룡담

석반신수

소용추 담수계곡

단장애

와운 전망대

와룡곡 유리잔도

2016년 8월 개장한 유리잔도 100m

영암사

수직 엘리베이트 작업

탁필봉

영암선사

북송 태평흥국 4년(979년)에 세워 졌으며 열여덟 고찰중 첫번째 사당으로 영암에서 사명을 따 왔다고 한다.

선사 원말에 병화에 훼손 되는등 우여곡절속에 1998년 재건 되었다 한다.

천주봉

봉우리 높이가 270m, 너비가 250m라 한다.

외줄 타기등 서커스가 재현 곳이기도 하다.

절벽에서 약 30분간 펼쳐지는데 오전 10:30 오후 1:30  공휴일 추가 3:30 공연이 이어진다는데 우리 일행은 트레킹으로 패스 

屏霞嶂(병하장)

다시 버스를 타고 조양동 입구로

점심식사

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식사중

조양동 산행을 강행 한다.

혹시 컨디션이 좋지 않으신분 이곳에 머물도록 할예정이었지만 여성 회원 모두가 가지 않겠다는 표시에 전원 참석 하는걸로 했다.

식사후 조양동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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