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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가

[스크랩] 봄여름가을겨울 - 어떤이의 꿈

작성자a3eum|작성시간26.06.19|조회수24 목록 댓글 0

 

1986년 김종진, 전태관, 유재하, 장기호는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을 결성했고

전태관과 유재하의 탈퇴 이후 박성식의 합류로 김현식 3집 "김현식과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하였으며

김종진이 작사, 작곡한 〈쓸쓸한 오후〉가 이 앨범에 실려 있다.

1988년 김현식이 대마초 사건으로 활동을 못하게 되기 전에 유재하는 사망하면서 그룹을 떠났고,

장기호는 유재하 자리를 이었던 박성식과 함께 2인조 빛과 소금으로 독립했다.

김종진과 전태관은 2인조 봄여름가을겨울로 뭉쳤다.

첫 앨범이자 1집 앨범 《봄여름가을겨울》을 발매했고 수록된 10곡 중 3곡이 연주곡으로,

국내 가수 최초로 연주곡이 타이틀곡에 이어서 화제가 되었다.

대표곡으로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와 〈항상 기뻐하는 사람들〉이 있다.

1989년 2집 "《봄.여름.가을.겨울 2 - 나의 아름다운 노래가 당신의 마음을 깨끗하게 할 수 있다면...》" 발매. 

대표곡으로는 〈어떤이의 꿈〉, 언더그라운드 차트 1위를 차지한 〈내 품에 안기어〉와 〈열일곱 그리고 스물넷〉이 있다.

 

어떤이의 꿈은 경쾌하고 세련된 퓨전 재즈 및 펑크(Funk) 스타일의 브라스 연주가 돋보이는 곡입니다.
메시지: 세상의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꿈을 대하는 방식을 나열하며, 
바쁜 현대 사회 속에서 '나는 과연 어떤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자아 성찰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김종진 작사·작곡

 

어떤 이는 꿈을 간직하고 살고
어떤 이는 꿈을 나눠주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을 이루려고 사네 

 

어떤 이는 꿈을 잊은 채로 살고
어떤 이는 남의 꿈을 뺏고 살며
다른 이는 꿈은 없는 거라 하네 

 

세상에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세상에 이처럼 많은 개성들
저마다 자기가 옳다 말을 하고
꿈이란 이런 거라 말하지만 

 

나는 누굴까 내일을 꿈꾸는가
나는 누굴까 아무 꿈 없질 않나 


 

 

Performed by 봄.여름.가을.겨울 
- 김종진 : 보컬, 기타
- 전태관 : 드럼

GUEST MUSICIAN
Bass Guitar : 송홍섭
Keyboard & Piano : 김효국, 최태완
Saxphone : 정원용

작사, 작곡 - 김종진 (Except "봄 여름 가을 겨울" - 김현식)

Arrange : 김종진
Engineer : 최병철
Cover Photography : 김중만
Illustration, Photography, & Lay Out : 서도호

두번째 앨범이 있기까지 도와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송홍섭 형의 Musical Directing에 감사드리며, 김중만 형, 김현식 형의 Inspiration에 감사를 전합니다.
무엇보다고 친구 도호의 정성을 지나칠 수 없습니다.

1989년 10월 5일 봄여름가을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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