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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세계

[스크랩] 접시꽃

작성자석양|작성시간26.06.17|조회수21 목록 댓글 0

접시꽃

접시꽃이 피기 시작하였다.

올해 처음 피기 시작하는 우리집 연분홍 접시꽃과
진분홍 접시꽃.

(태백동 고가도로 밑에서)
접시꽃.
꽃 모양이 접시처럼 크다고 해서 접시꽃이라 한다는 말도 있고,
씨앗의 둥근 모양이 접시를 닮았고 하여 접시꽃이라 부른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꽃말이 단순, 편안인 것 처럼 접시꽃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편안한 것을 느낀다.

접시꽃은 역사가 꽤 오래된 꽃이다.
통일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의 시에도 접시꽃 이야기가
나온다고 한다.

접시꽃은 다년생 식물로 한 번 씨를 심어서 나면
여러 해 동안 그 뿌리가 살아 있어서 꽃이 핀다.

도종환 님의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가 발표한 뒤에
접시꽃이 더 유명해졌다고 말하는 이도 있다.
접시꽃을 보면 유년 시절이 생각나고 고향이 그리워진다.

안민고개 가는 길에서 만난 접시꽃

경화동 2가의 화단에서

출처: 태백12 원문보기 글쓴이: 한길

태산/김 태훈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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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인천지구황해도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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