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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셐 작성시간26.06.22 이번 29일(월) 업데이트 일정을 보면서 참 씁쓸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식적으로 오마카세 육성 누락이라는 큰 문제가 발생했고 유저들이 반발하고 있다면, 일정을 최대한 당겨서 금요일에라도 수정 패치를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굳이 월요일로 일정을 잡은 이유를 생각해보면, 주말 전에 패치했다가 오류가 터졌을 때 주말에 출근해서 수습해야 하는 상황을 피하고 싶었던 업계 특유의 '리스크 회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운영진이 본인들의 주말 휴식을 챙기는 동안, 정작 유저들은 'TP 반값 이벤트'라는 중요한 시기에 이벤트 기간 내내 실질적인 재화와 시간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놀라운 사실도 확인했습니다. 최근 사이게임즈 측의 답변 내용을 보면 '오마카세 육성'과 '자율 육성'은 애초에 별도의 시스템으로 운용된다고 합니다.
이유가 어찌 되었건 유저들이 당연히 누려야 할 오마카세 육성 기능이 누락된 채 들어온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유저들이 입은 이벤트 손실과 3일간의 무대응에 대해, 운영진은 제대로 된 '보상안'을 준비하고 계시는지 강력히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