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단거리 코스에 한정되는 것을 거부하던 바쿠신. 1200m를 세 번 출전하니까 3600m 장거리를 뛰는 거라고 트레이너가 어설프게 구슬리는 것에 자연스럽게 넘어가주고, 결국 우라파이널즈 1600m에서 우승했을 때 자신이 3년동안 코스거리를 400m 높였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선 조금 찡했습니다.
박신! 박신! 거리며 무대뽀인 것 같아보였지만 트레이너를 믿고 따라와준 모습에 감동이... 이런 드라마를 보는 것이 우마무스메 게임의 진짜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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