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트레센 학원 벽을 부수거나 트레이너 부수지말고 제발 기왓장만 부숴라...
[공식 스토리] = 스칼렛의 과제물이 나무위에 걸려서 카와카미가 꺼내주려다 벽 파괴.. 이후 "트레이너랑 부딛혔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같은 의미심장한 말을 남김.. (섬뜩..)
에어그루브 피셜 "전대미문의 경우다!" 라는 말 남김..
딱히 타니노 김렛은 부수는걸 좋아해서 부수는거고 카와카미는 의도치 않게 부수는거라지만... 극대노 그루브를 보면.. 아마 여러번일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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