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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생구라 봉신오 작성시간22.07.16 향별 어? 고건 좀 이상하긴 하네요. NHK 마일컵이면 아마 클래식 5월 전반일텐데요. 그럼 진짜 도주임에도 불구하고 모브마들한테 끼여서 마군사 당하신건가....... 이런 경우도 가끔이지만 가능하거든요.
클래식에 스태 250에 도주면.... 킷카상, 아리마 기념, 제펜 컵 제외하면 어지간하면 다 뛸 수 있는 스태미나인데요......
아리마 기념은 어차피 마루젠스키가 적성이 안 되서 개조 안 해주면 못 뛰니.... 진짜 억까 당하셨다고 밖에는.....
아마... 다시 보기 하시면... 초반에 스타트부터 늦은 출발 생겼고 결국 선행마들 마군에 끼여서 침몰당하는 그림이 그려졌을 거에요. -
답댓글 작성자 생구라 봉신오 작성시간22.07.16 향별 이게 도주라고 꼭 안전하지만도 않은게.... 도주가 스피드가 부족하면 중반부터 기를 쓰고 스태 태우면서 꼭 선행 앞으로 나가려고 해서 오버 페이스로 뛰어요. 결국 스태는 다 타버리고, 안 그래도 종반에서 스퍼트 넘어가면 힘 쭉 빠지는 도주는 말 그대로 아리마 하루 우라라꼴이 나오는 거죠.... 진짜 그냥 쭈우우우욱~ 뒤로 밀려나가요.
그래서... 도주는 스피드하고 스태를 확실하게 잡아주셔야..... 좀더 챙길 수 있으면 파워 쪽이 좋고.... 지능은... 그다지.... 근데 지능은 또 스피드에 영향 준다는 말을 듣긴 해서..... 하지만 이 곳은 아직 제겐 미지의 영역이에요.
덧붙여서 근성도 클래식에 약 200정도 미만이면 스태 진짜 엄청나게 타버려요. 마일이니까 큰 문제는 안 생겼을 것 같긴 한데.... 제가 어지간하면 스태하고 근성을 스피드가 부족하지 않는 선에서 300대로 맞춰주시길 바라는 이유 중 하나죠.
근데 끝나는 시점에서 300대 정도니까... 대충 시니어 시즌 즈음에만 저 정도로 맞춰주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