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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꿀팁 - 앞으로 1달 동안 할 일? 우선 단거리 주자부터 육성!

작성자국민트리|작성시간22.07.14|조회수2,976 목록 댓글 1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이벤트와 신규 픽업을 연달아 시작하고 있다. 아울러 길었던 스토리 이벤트가 끝나자 레전드 레이스로 피스 파밍 기회를 열어 쉬엄쉬엄 스펙을 높일 기회를 제공 중이다. 새로운 콘텐츠가 등장할 때마다 트레이너들은 ‘다음에는 뭐가 나올까?’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이에 지금 신경 써야 할 요소와 해외 서버를 기준으로 곧 등장이 예상되는 콘텐츠를 정리했다. 물론, 상세 일정과 내용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이를 기억하고 본문을 확인하자.

다음 레전드 레이스의 과제는?

사쿠라 바쿠신 오가 봉인되는 구간을 대비하자

피스 파밍 콘텐츠 레전드 레이스가 한창이다. 어느덧 콘텐츠는 두 번째 우마무스메 ‘스페셜 위크’로 옮겨갔고, 며칠 뒤 ‘심볼리 루돌프’를 마지막으로 첫 레전드 레이스가 막을 내린다. 캐릭터별 피스를 최대 88개 획득할 수 있어 평가가 좋고, 이번 기회에 엘 콘도르 파사를 3성으로 재능 개화한 트레이너가 많다.

자연스럽게 다음 레전드 레이스에 관한 관심이 늘고 있는데, 해외 서버에선 단거리 종목을 진행한 바 있다. ‘스프린터즈 스테이크스’에서 경기를 진행했고, 경기장은 나카야마의 1,200m 우, 외측 코스였다. 육성 기간 클래식, 시니어급 9월 후반에 해당 코스를 경험할 수 있다.

▲ 사쿠라 바쿠신 오를 쓸 수 없는 상황이 생각보다 큰 압박이 된다 (사진출처: 해외 공식 트위터)

국내에도 단거리 레전드 레이스가 펼쳐진다면, 공략 난도는 이번 보다 조금 더 높고 캐릭터별 편차가 클 전망이다. 원인은 등장 우마무스메에 있다. ‘킹 헤일로 – 타이키 셔틀 – 사쿠라 바쿠신 오’가 나왔는데, 해외에서는 신규 캐릭터 ‘카렌짱’을 더한 4명이 로테이션을 돌았다. 포인트는 레전드 우마무스메 사쿠라 바쿠신 오다. 현재 단거리 주자 중 가장 강한 캐릭터이며, 그녀가 봉인되면 고를 선수가 없는 것이다.

해외 서버의 일정을 따를 경우 이 무렵 단거리 선행마 카렌짱이 등장한다. 그녀를 사쿠라 바쿠신 오와 비슷하게 육성하면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다만, 3성 캐릭터라 접근성이 떨어져 자연스럽게 1, 2성 캐릭터 육성이 필요해진다.

추천 우마무스메는 ‘마르젠스키 – 타이키 셔틀 – 에어 그루브’

▲ 국내 단거리 주자 TOP 5, 이 가운데 킹 헤일로는 기각이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안전책은 기존 우마무스메 중 단거리 주자를 골라 미리 육성하는 것이다. 가장 추천하는 건 ‘마르젠스키 – 타이키 셔틀 – 에어 그루브’이다. 전자의 둘은 각각 도주, 선행마고 육성 난도가 쉽기로 유명하다. 여기서 마르젠스키는 단거리 적성이 B라 이 점을 보완하면 순탄하게 레전드 레이스를 진행할 수 있다. 물론, 둘 다 3성 캐릭터란 점은 허들이다.

3성 우마무스메가 없다면 에어 그루브가 최선이다. 현재 팀 레이스 상위 랭커들이 선호하는 단거리 주자이며, 육성 샘플과 편성 정보를 구하기도 쉽다. 한 가지 아쉬운 건 단거리 적성이 C라 인자 보정에 손이 많이 가는 점인데, 이는 친구 우마무스메의 인자를 빌려서 해결하자.

▲ 타이키 셔틀 외에는 단거리 인자가 필요하니 미리 만들어두자 (사진: 국민트리 제작)

킹 헤일로는 기각이다. 1성이라 접근성이 높지만, 육성 난도가 너무 어렵다. 육성 목표로 모든 코스가 나와 스탯 낭비가 심하고, 선입 각질이라 위험 부담이 크다. 단거리는 코스가 워낙 짧아 역전이나 마군 탈출을 하기도 전에 경기가 끝나기 일쑤다. 정말 캐릭터가 부족하지 않은 한 다른 우마무스메를 채용하길 권한다.

추가로 주자의 스태미나는 최소 400을 투자하자. 스태미나는 캐릭터의 페이스 조절과 최대 속도에 영향을 끼치며, 너무 낮으면 다른 스탯이 온전히 힘을 낼 수 없다. URA 파이널스에서는 400의 보정치가 있어 딱히 신경 쓰지 않아도 클리어가 가능했지만, 다른 콘텐츠에서는 상황이 다르다는 걸 기억하자.

슬슬 키타산 블랙 타이밍을 기다릴 차례

다음은 픽업 정보다. 지난 13일, 카카오게임즈는 신규 우마무스메 ‘비와 하야히데’와 서포트 카드 4장을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픽업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픽업 종료 후 어떤 우마무스메와 서포트 카드가 나오는지에 관한 기대감과 궁금함이 커지고 있다.

기대감의 본질은 SSR 서포트 카드 ‘키타산 블랙’이다.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구하다 보면 한 번쯤 들어봤을 텐데, 해외 서버에서는 오픈하고 약 한 달 뒤에 나온 초고성능 서포트 카드다. 해외 서버 일정을 그대로 따른다면, 바로 다음 픽업에 키타산 블랙이 포함되기에 많은 이가 기대하는 것이다.

▲ 옵션부터 스킬 구성까지 우수한 효과가 한가득 (사진: 국민트리 제작)

트레이너들이 키타산 블랙에 열광하는 이유는 육성 고점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점이다. 스펙은 위 이미지를 통해 직접 확인하자. 그야말로 육성에 필요한 핵심 효과만 쏙쏙 골라 담았다. 특히, 스피드 카드면서 파워 보너스가 붙은 점이 포인트다. 키타산 블랙 1장만 있어도 스피드 S랭크에 쉽게 도달할 수 있는데, 파워 상승치도 어지간한 파워 타입 서포트 카드만큼 높다.

화룡점정은 독보적인 특기율이다. 특기율은 해당 서포트 카드가 타입에 맞는 트레이닝에 등장할 확률을 의미하며, 키타산 블랙은 이를 100까지 높일 수 있다. 여기에 ‘호선의 프로페서 – 코너/직선 회복 – 집중력’ 등 범용성 높은 스킬을 갖췄으니 도저히 약할 수가 없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 키타산 블랙의 강력한 성능은 상한 돌파를 거쳐 레벨 45를 달성한 시점부터 발휘된다. 최대 강점인 특기율 보너스를 개방하기 위해서다. 반대로 말하면 상한 돌파가 모자라거나 명함만 따서는 의미가 적다는 뜻이다. 키타산 블랙을 기다리던 트레이너들이 모든 뽑기를 봉인하면서 쥬얼을 극단적으로 아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리하면 최소한 4장을 얻어야 하는데, 이미 쥬얼을 썼거나 아쉽게도 뽑지 못한 트레이너가 생길 수 있다. 이런 트레이너라면 게임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고 천천히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해외 서버에서는 오픈 1주년 내에 키타산 블랙 픽업 복각, 상한 돌파를 할 수 있는 ‘돌파석’ 아이템, SSR 서포트 카드 교환권을 지급한 바 있다.

다음 스토리 이벤트의 핵심은 SR 배포 서포트 카드
▲ 애니메이션 2기와 관련이 있다니 미리 감상해보자 (사진출처: 해외 서버 공식 트위터)

SSR 키타산 블랙 서포트 카드가 뛰어난 성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사실 주요 포인트가 하나 더 있다. 해외 서버에서는 해당 서포트 카드 등장과 함께 스토리 이벤트를 업데이트했다. 주역은 국내 트레이너에게는 생소한 키타산 블랙과 ‘사토노 다이아몬드’인데, 이는 애니메이션 2기 콜라보 행사였다.

이벤트를 즐기는 방법은 지난 ‘네 꿈을 향해 달려나가라!’와 같다. 우마무스메를 육성해 포인트를 모으고, 룰렛을 돌려 보상을 받으면 된다. 물론, 이번에도 배포 서포트 카드가 있다. 근성 타입 SSR ‘[Just keep going] 마치카네 탄호이저’와 지능 타입 SR ‘[순진순진순진함] 나이스 네이처’다. 이벤트를 쭉 진행하면 상한 돌파를 마칠 수 있다.

▲ 유틸성이 부족한 대신 지능 범핑에는 탁월하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둘 가운데 주목할 건 SR 나이스 네이처다. 기본 효과로 트레이닝 효과와 초기 지능, 초기 인연 게이지 상승효과를 모두 지니고 있다. 지능 스탯 고점을 높이기 딱 좋은 구성이다. 스킬은 중거리 선입마에게 유리하지만, 선입 역병마를 위한 디버프를 3개 배울 수도 있다.

디버프 스킬은 선입마의 속도를 깎는 ‘선입 주저’, 위치에 따라 지구력을 낮추는 ‘속삭임 – 날카로운 눈빛’이다. 다른 우마무스메의 각질이 아닌 사용자 위치를 따지므로, 발동 조건을 쉽게 만족할 수 있다. 중거리 선입마라면 매력적인 선택지다.

끝으로 스토리를 제대로 맛보고 싶은 트레이너라면 그보다 앞서 애니메이션 2기 감상을 추천한다. 이벤트를 미리 경험한 올드 트레이너들이 평하길, 해당 스토리는 애니메이션의 후일담이라고 한다. 게다가 애니메이션의 조연이 대거 등장한다니 한발 앞서 얼굴을 익혀두는 것도 좋을 듯싶다.

 


※ 따끈따끈 신규 공략

- [이것만 따라하자, URA 파이널스 맞춤 공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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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쌈무 | 작성시간 22.07.14 어차피 키타산 나오면 싸그리 다시 육성해야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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