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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 메카 랭킹, 중장거리 점유율 경쟁 구도 ‘점입가경’

작성자국민트리|작성시간22.07.19|조회수1,495 목록 댓글 2

※ 순위는 7월 18일 10시 기준 팀 레이스 랭킹 정보 기준입니다.
※ 지난주 최종 랭커 순위, 팀 구성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중장거리 부문의 순위 변동이 눈길을 끕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메카 랭킹 시간입니다. 이번 주 중장거리 부문 인기 순위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먼저 중거리는 오랜 시간 1위를 유지하던 ‘아그네스 타키온’이 ‘미호노 부르봉’에게 자리를 내줬습니다. 그리고 역병마 전략으로 유명한 ‘나이스 네이처’가 점점 존재감을 높이며 ‘심볼리 루돌프’를 위협하고 있죠. 이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장거리 부문에서는 ‘스페셜 위크 – 슈퍼 크릭 – 마야노 탑건’의 지분이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스페셜 위크는 지난주 점유율이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지분을 1.6% 포인트 높여 3위에 등극했죠. 레전드 레이스를 발판 삼아 마침내 오랜 벽이었던 심볼리 루돌프를 추월했습니다.

슈퍼 크릭과 마야노 탑건의 성장도 눈여겨볼 요소입니다. 둘은 스킬 각성 레벨 5가 필수거나 육성 우선도가 낮아 한동안 주목도가 낮았었죠. 하지만, 몇 차례 이벤트를 거치면서 충분한 시간과 육성 재화가 쌓였고, 이에 본격적으로 실전에 채용하는 분위기입니다. 한동안 장거리 부문의 중위권 경쟁은 세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네요.

중거리 선입마 포지션 두고 경쟁하는 심볼리 루돌프와 나이스 네이처

이제 중거리 부문 이야기를 해보죠. 포인트는 3, 4위의 심볼리 루돌프와 나이스 네이처입니다. 기존의 인기 픽 루돌프를 네이처가 추격하는 형국이죠. 경쟁 배경은 각질이 선입으로 겹쳐서인데요, 자세한 사정은 조금 다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먼저 나이스 네이처는 각종 디버프 스킬로 다른 팀원을 밀어주는 ‘역병마’ 빌드가 대세입니다. 포지션은 중거리 선입으로 고정이죠. 핵심 디버프 ‘매혹적인 속삭임’과 ‘사방팔방 째려보기’가 해당 마장, 각질을 조건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포지션 차별화가 힘들어 난처한 상황입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심볼리 루돌프는 각질 문제로 고생 중입니다. 기본 적성은 선행, 선입이나 두 각질 모두 경쟁 후보가 너무 강력하거든요. 선행에는 꾸준히 5% 포인트 이상 지분 우세를 점하고 있는 아그네스 타키온이 있고, 선입으로 가자니 나이스 네이처가 다크 호스로 부상하는 중입니다.

더욱이 다이와 스칼렛의 TOP 5 재진입, 장거리에서 픽률이 5%로 감소해 심볼리 루돌프는 전에 없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른 주자에 비해 차별화가 힘들고, 견제는 많이 들어와 진퇴양난인 상황인데요,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합니다.

다음 레전드 레이스에 대비할 단거리 주자, 누굴 고를까?

가장 많은 변화가 일어난 건 중장거리지만, 단거리 종목도 눈여겨봐야 합니다. 원인은 레전드 레이스로, 해외 서버에서는 두 번째 이벤트에서 단거리 1,200m 코스가 등장한 바 있죠. 그런데 여기서 단거리 0티어 픽 ‘사쿠라 바쿠신 오’가 등장하고, 단거리 종목은 더트만큼 고를 우마무스메가 적은 코스입니다. 따라서, 랭커의 육성 샘플을 보고 미리 주자를 육성할 필요가 있죠.

가장 매력적인 후보는 ‘에어 그루브’입니다. 매주 단거리 부문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이번 주는 지분을 26%를 달성해 3위 ‘킹 헤일로’와의 격차를 벌렸습니다. 주로 선입 빌드로 육성하는데요, 팀 레이스에서는 ‘도주 마르젠스키 – 선행 사쿠라 바쿠신 오 – 선입 에어 그루브’로 조를 꾸립니다. 장점은 안정적인 고유 스킬 발동률, 단점은 인자 보완이 필수란 것이죠. 에어 그루브는 기본 단거리 적성이 C라 인자를 계승해 줄 우마무스메부터 구해야 합니다.

▲ 성능은 마르젠스키와 타이키 셔틀이 더 좋으나, 활약처가 많아서 인기가 낮아보이는 겁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다음으로 표가 많은 건 ‘킹 헤일로’지만, 지표 그대로 해석하는 건 힘듭니다. TOP 3~5 우마무스메 마르젠스키와 ‘타이키 셔틀’이 지분은 적어도 육성 난도와 성능 평가는 훨씬 높기 때문이죠. 두 3성 우마무스메의 지분이 낮아 보이는 건 성능이 좋다 보니 활약처가 많아 표가 분산됐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마르젠스키는 단거리와 마일, 더트를 모두 뛰는 대표적인 멀티 포지션 캐릭터입니다. 전체 캐릭터 1,500명을 기준으로 책정하면, 오히려 3명 중 지분이 가장 높죠. 그리고 타이키 셔틀은 잔디와 더트를 소화할 수 있어 단거리 적성이 높음에도 더트를 뛰는 경우가 많죠. 실제로 TOP 20 최상위권에서는 ‘사쿠라 바쿠신 오 – 에어 그루브 – 마르젠스키 or 타이키 셔틀’ 조합이 킹 헤일로 조합보다 4배 더 많았습니다.

더불어 킹 헤일로의 인기가 낮은 건 육성 목표가 너무 다양해 스탯 고점을 찍기 힘들다는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단거리 – 마일 – 중거리 – 장거리’ 코스가 모두 나와 단거리 주자에게 필요 없는 스탯에도 투자해야 하죠. 충분한 카드와 인자풀이 갖춰져야 강해지는 고수용 캐릭터랍니다.

랭커 편성: 선행, 도주 주자가 싫은 랭커 ‘미스터파크’
▲ 표에 모두 나오지는 않았으나, 대부분의 주자가 ‘선행/도주 주저’를 익혔습니다 (자료: 국민트리 제작)

이번 주 만나볼 편성의 주인공은 1위 랭커 ‘미스터파크’ 님의 팀입니다. 80%의 선수가 디버프 스킬을 익힌 것이 특징이고, 주로 ‘선행 주저 – 선행 견제 – 도주 주저 – 도주 견제 – 트릭 (앞/뒤)’를 가르쳤죠. 선입마가 많은 팀인 만큼 선두에서 달리는 선수를 저격해 승률을 높이는 구성으로 분석됩니다.

디버프 스킬을 익히지 않은 선수는 단거리의 마르젠스키, 중거리의 미호노 부르봉과 아그네스 타키온입니다. 단거리 부문은 다른 조원이 디버프 스킬을 지녔고, 경기가 빨리 끝나 견제보다 버프 스킬을 하나라도 더 챙기는데 집중한 거죠.

중거리 주자의 디버프 스킬이 적은 건 심볼리 루돌프 덕분입니다. 나이스 네이처를 대신해 역병마로 참가했고, 디버프 스킬을 총 4개나 배웠죠. 또한, 레어 스킬 ‘독점력’을 익혀 ‘도주마 – 선입마 – 앞에 있는 선수’를 모두 저격할 수 있도록 세팅했습니다.

▲ 최종 직선에서 승부수를 노리는 스킬 구성 (사진: 국민트리 촬영)

앞서 단거리 주자로 강력히 추천한 에어 그루브의 스펙도 살펴볼까요? 단거리와 지능을 최고점인 1,200까지 투자했고, 파워는 829를 달성했습니다. 스킬 구성은 앞서 언급한 도주, 선행마 견제용 디버프인데요, 단거리에서 픽률이 가장 높은 사쿠라 바쿠신 오를 견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스킬은 최종 코너와 직선 구간 승부에 특화했습니다. 레이스 중반에 디버프로 다른 선수의 지구력을 내리고, 회복기 ‘스리 세븐’을 발동하면서 ‘꼬리 올리기’가 작동하는 연계죠. 그럼 속도가 상승해 그대로 추월하는 양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전략을 짜고 이에 맞춰 치밀하게 스킬을 조합한 세팅이네요.

금주의 육성 이슈
▲ 각성을 진행하려면 주요 각질과 서포트 카드 등을 모두 살펴봐야 합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레전드 레이스를 통해 특정 캐릭터의 재능 개화 기회가 왔고, 카카오게임즈는 각종 이벤트로 육성 재화를 선물 중입니다. 지난 15일 개최한 ‘신입 트레이너 응원 미션’과 ‘무더위라도 달립니다! (초복) 선물!’ 행사가 대표적이죠. 이를 통해 다량의 머니와 서포트 pt, 알람 시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일각에서는 캐릭터 각성에 눈길을 돌리고 있네요. 자연스럽게 ‘어떤 캐릭터를 우선 각성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이 나오곤 합니다. 꾸준히 선물을 받고는 있지만, 재화는 모자라기가 십상이죠.

우마무스메의 각성 여부는 주로 각질과 서포트 카드를 통해 결정합니다. 스킬과 각질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예가 심볼리 루돌프입니다. 전자는 꾸준히 언급했듯 선입마로 육성하는 편이나 각성 레벨 4에 ‘선행 코너’를 배우죠. 따라서, 재화를 모아뒀다가 단숨에 5레벨까지 높여 ‘호선의 프로페서’를 달성하는 편입니다.

서포트 카드 때문에 각성하는 캐릭터는 슈퍼 크릭이 대표적입니다. 장거리 주자라 ‘원호의 마에스트로’가 필수지만, 정작 본인은 SSR 슈퍼 크릭 서포트 카드를 쓸 수 없죠. 게다가 레어 스킬은 인자 계승으로 가르칠 수 없어 각성 레벨 5 달성이 필수입니다.

더불어 스킬 각성은 필수가 아니니 참고하세요. 각성 레벨 5에 얻는 일부 스킬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공용 스킬은 서포트 카드를 통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스킬이 캐릭터와 궁합이 잘 맞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올드 트레이너들 중에는 일부러 각성을 하지 않는 경우도 많죠.

또한, 지금은 배울 수 없지만 추후 서포트 카드로 배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심볼리 루돌프의 호선의 프로페서가 대표적으로, 나중에 등장할 화제의 서포트 카드 ‘키타산 블랙’을 통해 얻죠. 올드 트레이너들은 이를 고려해 각성에 필요한 재화를 관리하는 중이니, 스킬 각성을 할 때에는 서포트 카드의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세요.

유저 투표: 가장 선호하는 레어 스킬
▲ 경기의 승패를 가르는 마군사가 1위를 차지 (자료: 국민트리 제작)

지난주 투표 결과입니다. 주제는 육성 중 발생하는 황당한 돌발 상황이었고, 많은 트레이너가 경험담을 풀어냈습니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건 마군사입니다. 캐릭터가 다른 선수들 사이에 끼어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스펙보다 낮은 등수를 받았을 때를 말하죠. 육성 고점과 직결하는 경기 결과에 개입하는 상황이라 질색하는 트레이너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공동 2위는 ‘코나 목 차이로 1착 실패’와 ‘역대급 개체를 뽑았는데 인자가 1성’이 차지했습니다. 전자는 정말 아슬아슬한 차이로 승패가 갈려서 억울한 경우죠. 육성 목표 달성 조건이 널널하면 알람 시계를 쓸 수 없어 뒷목을 잡기 일쑤입니다. 후자는 인자가 3성이 나와야 다음 캐릭터로 넘어가는데, 같은 캐릭터를 또 육성해야 하므로 피로가 쌓이는 상황입니다.

이제 금주의 투표 주제를 발표하겠습니다. 바로 ‘가장 선호하는 레어 스킬’이죠. 레어 스킬은 특정 일반 스킬의 강화 개념으로, 높은 스킬 포인트가 필요한 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장합니다. 그중 여러분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건 무엇인가요? 투표를 부탁하며 결과는 다음 시간에 공개하겠습니다.

 


※ 따끈따끈 신규 공략

- [이것만 따라하자, URA 파이널스 맞춤 공략] ★

 

※ 우마무스메 공략부터 드립까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매주 업로드하는 최신 뉴스, 공략]

- [이번 주에는 무슨 일이 있었지?]
- [우마무스메는 어떻게 육성해요?]
- [어떤 캐릭터를 육성할까?]

- [타즈나와 키류인은 어떤 점이 다르지?]

- [장거리 4위 슈퍼 크릭, 이렇게 키우자]
- [서포트 카드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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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Nyzz | 작성시간 22.07.22 태생 1~2성이 얻기 쉬운 것도 맞고 성능이 좋은 것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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