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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꿀팁 - 시작부터 여름 합숙까지 이어지는 효율적인 스케줄 관리법

작성자국민트리|작성시간22.09.26|조회수884 목록 댓글 0

최근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한정 미션 이벤트인 GI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에어 그루브가 준비한 행사의 3주차가 시작했고, 9월 5주차에 추가로 새 캠페인이 찾아올 예정이다. 이런 캠페인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과제는 특정 레이스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거두는 것이다. 성적이야 그렇다 쳐도 막상 언제 레이스를 개최하는지 알려주지 않아 일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트레이너들이 있다. 이에 국민트리가 GIII급 이상의 레이스 일정표를 2부에 걸쳐 소개할 예정이며, 이번 시간은 클래식급 여름 합숙까지 펼쳐지는 경기를 정리했다.

주니어급, 단거리와 더트 주자는 일정에 더 신경쓴다
▲ 육성에 전념하는 게 중요한 구간이나, 12월은 경기에 참가하자 (사진: 국민트리 제작)

먼저 육성 1년차인 주니어급 일정이다. 게임 극 초반인 만큼 GIII 경기의 비중이 높고, GI은 12월에 2번만 참가할 수 있다. 그마저도 마일, 중거리 경기뿐이라 마장 적성이 안 맞으면 참가할 엄두를 못 낸다. 대표적인 예시가 마일 적성이 낮은 카렌짱, 마일과 장거리 적성은 A인데 묘하게 중거리만 B라서 12월 후반 호프풀 스테이크스 참가가 부담되는 그래스 원더다.

이 구간의 난점은 두 개로, 우선 데뷔전 배치가 꼬인 우마무스메다. 데뷔전은 언제나 우마무스메의 적성과 맞는 경기가 펼쳐지지 않는다. 대표적인 예시가 비와 하야히데다. 데뷔전이 마일 경기인데, 정작 당사자는 마일 적성이 C다.

▲ 가장 난감한 위치에 있는 게 비와 하야히데 (사진: 국민트리 제작)

현재 국내 서버에서 비슷한 입지의 우마무스메는 이렇게 다섯 명이다. 다행히 막 언급한 비와 하야히데 외에는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다. 여기서 마르젠스키는 도주마 포지션이고, 단거리는 스피드만 믿고 도망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물론, 만약의 만약이라는 게 있으니, 인자를 설정할 때 최소한의 보정 정도는 해두자.

두 번째 난점은 게임이 너무 초반이라 인자 계승을 받지 못했고, 스탯과 스킬로 경기를 찍어누를 수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주니어급 구간은 이듬해 클래식급에 대비해 인연 게이지를 쌓는데 전념하므로, 배치 운이 나쁘면 시니어급 경기 중 경기에서 패배할 위험성이 높다.

그래도 사쿠라 바쿠신 오나 카렌짱 같은 단거리 주자, 더트의 하루 우라라, 스마트 팔콘은 사정이 조금 다르다. 후술하겠지만 단거리와 더트는 경기 수가 적다. 그래서 팬 수와 스킬 Pt를 모으기 힘들어 여유가 된다면 주니어급 경기도 뛰어야 한다. 특히, 우라라와 팔콘은 12월 후반의 전일본 주니어 우준 참가가 준필수이니 육성 중 실수로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자.

클래식급 1~4월, 중장거리 주자는 클래식 삼관, 트리플 티아라 준비
▲ 클래식 삼관이나 트리플 티아라를 노린다면, 4월 전반부 GI 경기를 노린다(사진: 국민트리 제작)

다음은 첫 번째 여름 합숙을 준비하는 클래식급 1~4월 구간이다. 총 8턴이고, 1, 2월 후반에는 GIII급 이상의 경기가 없다. 중요한 건 3, 4월 구간인데, 약 5턴 간 육성을 하면 3월부터 레이스가 펼쳐지는 단거리 주자가 조금 더 바쁜 시간을 보낸다. 반드시 참가할 필요는 없지만, 안 그래도 경기가 적어 한두 대회 정도는 참가해야 스킬 Pt를 넉넉하게 벌 수 있다.

중장거리 주자의 경우 3월 후반까지 스피드와 스태미나를 약 400까지 육성하는 걸 목표로 삼자. 4월 전반부터 ‘클래식 삼관’과 ‘트리플 티아라’를 따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기 때문이다. 종종 한정 미션에서 언급돼 낯설지 않을 단어일 텐데, 자세한 타이틀 획득 방법은 아래와 같다.

▲ 클래식 중 3경기를 클리어하면 달성하며, 동시 수행은 불가능하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두 타이틀을 노린다면 클래식급 4, 5, 10월의 3개 대회에서 우승해야 한다. 이때 각 경기의 일정이 정확히 겹치므로, 클래식 삼관과 트리플 티아라를 동시에 달성하는 건 불가능하다. 한정 미션에서 해당하는 레이스에 참가하는 과제를 내곤 하니 이번 기회에 자세한 일정을 외워두는 걸 추천한다.

또한, 클래식 삼관과 트리플 티아라 달성 시 히든 이벤트가 발생하는 우마무스메가 있다. 예를 들어 에어 그루브는 트리플 티아라 달성 시 모든 스탯이 3 증가하고 59 스킬 Pt를 획득한다. 그리고 시나리오 NPC의 우정도가 4 증가한다. 다만, 그녀는 장거리 적성이 E이고, 평소에는 단거리 주자로 활약해 애써 노릴 필요는 없다.

▲ 나이스 네이처도 사츠키상에서 우승하면 스킬 Pt를 얻는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하지만, 다음 챔피언스 미팅인 재미니배에서 역병마로 쓴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재미니배는 3,200m 장거리 경기이고, 에어 그루브는 해당 경기의 최고 티어 주자인 골드 쉽, 나리타 타이신 저격에 필요한 디버프 스킬을 지녔다. 마침 장거리 적성을 높여야 하고, 역병마는 스킬 Pt 1이 아까운 포지션이니 히든 이벤트 달성을 노려보자.

클래식 삼관 달성 시 히든 이벤트가 발생하는 건 토카이 테이오와 심볼리 루돌프, 미호노 부르봉이다. 달성 시 스탯 보너스와 스킬 Pt를 획득하고, 시나리오 NPC의 우정도가 상승한다. 이 가운데 토카이 테이오는 사츠키상 우승 시 별도의 히든 이벤트가 발생하니 참고하자. 클래식 삼관을 노리면 히든 이벤트가 2번 발동하는 셈이다.

클래식급 5월~여름 합숙, 더트마는 쉴 틈이 없다
▲ GI 경기가 몰려있는 구간 (사진: 국민트리 제작)

클래식급 5, 6월은 여름 합숙을 대비해 체력과 의욕을 관리하는 구간이다. 이 시기가 오기 전까지 최대한 인연 게이지를 쌓는 것이 중요하며, 여름 합숙 중 우정 트레이닝을 많이 띄워 스탯 범핑을 노리는 것이 정석이다. 하지만, GI 경기가 집중된 시기라 고점 달성을 노린다면 무척 고민되는 타이밍이기도 하다.

가장 중요한 건 5월의 오크스와 일본 더비다. 앞서 언급한 트리플 티아라와 클래식 삼관에 포함되는 경기이고, 육성 3년차인 시니어급에서는 참가할 수 없다. 특히, 일본 더비는 팬 수가 무려 2만 명이라 최소한의 경기로 많은 팬을 모으고 싶다면 지나칠 수 없다.

가장 많은 고민이 드는 건 마일 적성을 지닌 단거리, 중거리 주자다. 여기서 중거리 주자는 6월을 훈련과 휴식으로 넘기며 숨을 돌리길 바란다. 중거리 경기는 전 종목 중 가장 수가 많고, 팬 보상도 크다. URA 파이널스 3경기만 뛰어도 7만 명 쯤은 거뜬히 모은다. 단거리 주자는 마일 적성을 보완하고 남은 체력에 따라 경기에 참가하자. 그리고 6월 중에는 ‘1경기 참가 + 1턴 휴식’이 적당하다.

▲ 하필 여름 합숙 기간 중 더트마를 위한 경기가 몰려 있다 (사진: 국민트리 제작)

7~8월은 여름 합숙 기간이라 고점 달성을 노린다면 추가 레이스를 노릴 일이 거의 없다. 다만, 더트 주자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평소에는 뛸 경기를 찾는 게 모래사장에서 바늘 찾기더니, 하필 이 구간에 레이스가 몰려 있다. 합숙을 진행하는 4턴 간 매일 새로운 더트 경기가 나온다.

정말로 팬 수가 급하지 않는 한, 가능하면 레이스는 넘기자. 정 안되겠으면 7월 전반의 재팬 더트 더비 정도만 노리면 된다. 한 턴이 아쉬운 여름 합숙 기간이고, GI 경기면서 팬 보상이 매우 적어 매력이 낮다. 그럼 어떤 경기를 노리고 일정을 짤지 고민이 들텐데, 이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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