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배워 가면서 슈퍼 크릭 키울때 마다 작은 역경 때문에 힘들었지만 역경을 딛고 커다란 빛 상태를 받고
남들 다 느낀 다는 터크 햄의 뽕맛을 처음 경험해봤습니다.
아직 제대로 이해도 못했고 라모누 뽑기도 못하고 있지만 너무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플레이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랜라 처럼 악곡 신경 써야 하는것도 아니고 터크 햄 같이 뽑맛 있는 효과도 있어서 도파민을 느끼면서 게임 하고 있습니다.
라모누누님 뽑고 챔미 유관 까지 힘내 보겠습니다.!!! 2주년 행사 너무 잘즐겼습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3주년은 고척돔 가냐? ㅋㅋㅋㅋ고척돔 가즈아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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