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었습니다.
단풍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르당은 부족합니다.
아직 다과회 단골멤버이자 라이벌(?)인 그녀들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혼자 트레이닝을 하려고 해도 룸메 사쿠라 치요노 오가 같이 훈련해주는겸 견제(?)를 합니다.
심지어 교실에서 느긋하게 책을 읽으려고 해도 항상 야에노 무테키가 감시(?)를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르당은 과연 단풍을 즐길 수 있을까요?
텐노상 경기 후....
아르당은 해냈습니다!
그녀들을 상대로 이겼습니다!
가을의 전설은 아르당입니다!
이제 마음 놓고 가을단풍을 즐길 수 있고 아리마기념을 준비 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과연 아리마 기념에서 '11시55분'을 맞이하는 오구리를 이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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