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가을은 역시 먹을게 먼저 생각나더군요
특히 가을은 게가 또 맛있는데...뭐...제철이라기엔 벌써 끝나고있지만...
하튼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역시 히시아마가 제일 먼저 떠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냥 제일 좋기도 하고!
단풍이 싹 들어간 신사 분위기가 또 이쁘죠 저는 굉장히 좋아합니다 빨갛게 예쁜 단풍이 들어간 빨간 목조건물 느낌에 기본적으로 신비한 분위기도 같이 머금고 있거든요
그리고 일단 대길을 띄우면 즐거움이 배가 되기도 하구요
근성 트레이닝할때 무조건 오는곳이라 정감도 가네요(
그 외엔 그냥 하천 부지를 걷는것도 가을에 단풍이 들어가고 낙엽이 파사삭 떨어지는것도 눈이 즐겁죠
이런데서 내가 최고라 생각하는 담당 우마무스메와 같이 걷는거 자체가 좋습니다
아니 근데 거기서 미끄러지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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