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시 아마존은 평소에 맞짱이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여장부면서 요리도 잘하고 기숙 사감으로서 남을 잘 챙겨주는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캐릭터 같습니다. 이런 걸 갭모에라고 하는 거겠죠. 우마무스메는 캐릭터들이 다들 각자의 매력을 가진게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나들이 하면 역시 도시락을 준비해서 돗자리 깔고 같이 먹는게 또 하나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잘하는 히시 아마존과 도시락을 함께 만들어서 단풍 놀이를 다녀온다면 도시락 준비부터 단풍 구경까지 즐거움의 연속일 것 같아 히시 아마존과 단풍 놀이를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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