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는 벌써 단풍잎은 다 떨어지고 겨울이 오기 시작하는데 우마무스메 세계에서는 아직도 단풍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최애인 로렐과 함께 단풍을 볼 수 있어서
더 좋은 것같습니다.
로렐은 이름에 사쿠라가 들어가는 만큼 벗꽃 즉 봄과 잘 어울리는 우마무스메이지만 단풍잎보다 예쁜 저 미소를 보면 가을의 단풍잎과도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 로렐과 함께 벗꽃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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