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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리 루돌프와 함께하는 올 가을

작성자고루시조아|작성시간24.10.22|조회수73 목록 댓글 3
스토리 이벤트중 '늦가을, 장단이 울려 퍼지다'에서는 우마무스메들의 전통 축제인 '준대제(駿大祭)'를 맞아, 트레센 학원에선 준대제의 여러 공연들 중에서 활로 과녁을 쏴 액운을 없애는 '야부사메'를 나리타 브라이언과 심볼리 루돌프가 맡게 됩니다.

풍요로운 이번 가을 올해중 유독 가장 바쁘게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운이 썩 좋다는 느낌은 없길래 이번 이벤트를 보고 야부사메가 떠올라 한돌프를 육성하며 찍어보았습니다. 액운은 다 날려버리고 남은 올해 더 열심히 달려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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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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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고루시조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22 감사합니다
  • 작성자아껴주시와요 | 작성시간 24.11.05 가을과 정말 어울리는 우마무스메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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