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이면 저절로 입맛도 돌아오고, 살도 찌기 쉬운 시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식탐을 돋워줄 최고의 파트너, 히시 미라클이랑 함께 단풍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
스페셜 위크나 오구리 캡 같은 잘 먹는 친구들도 많지만 저와 식성이 비슷한 점에서 히시 미라클이랑은 운명의 파트너라 느꼈습니다
이미 살찜주의에 걸린 히시 미라클을 위해 신사에 들렀다가 같이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가보겠습니다~
다음검색
이맘때쯤이면 저절로 입맛도 돌아오고, 살도 찌기 쉬운 시기잖아요?
그래서 저는 식탐을 돋워줄 최고의 파트너, 히시 미라클이랑 함께 단풍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
스페셜 위크나 오구리 캡 같은 잘 먹는 친구들도 많지만 저와 식성이 비슷한 점에서 히시 미라클이랑은 운명의 파트너라 느꼈습니다
이미 살찜주의에 걸린 히시 미라클을 위해 신사에 들렀다가 같이 오코노미야키를 먹으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