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를 시작한지 두 달 남짓 된 뉴비입니다.
히시 아마존은
첫 무료 쥬얼 뽑기에서 저에게 와 주었습니다.
호쾌하게 기숙사 식구들을 챙기는
시원시원한 모습과 동시에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해주는 상냥한 모습에 이끌려 계속하다 보니
무더운 여름에 시작된 인연이 어느새 가을이 되었네요.
지난 웨딩드레스 이벤트 뽑기에서도
히시아마존은 첫 10뽑만에 저에게 와주었습니다.
이정도면 운명이 아닐까 생각해요☺️
오늘도 가을 단풍잎 아래서
히시오네상과 열심히 달렸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함께일 생각에 행복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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