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 우마무스메 이벤트 : 닛케이상 후에•여기가 좋아
본래 타이신은 자신을 무시하고 깔보던 사람들에게 자신을 다시 보게 해줄 방법은 레이스에서 이기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또한 레이스에서 우승하는 것만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할 수 있으며,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본인은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아마도 지금까지 쌓아온 것들이 다 물거품이 되고 본인을 무시했던 사람들에게 아무런 저항도 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한 것이겠죠.(맘찢ㅜㅜ) 그러나 타이신이 본인을 믿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만큼 자신이 타이신을 믿겠다, 평생이라도 믿겠다 말해주는 트레이너 덕에 용기를 얻어 닛케이상에 나가게 되었고, 경기에서 우승한 뒤 타이신은 깨닫게 됩니다. 못난 자신의 존재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레이스 밖에 없기에 이 곳에서 뛰어야했던 것이 아니라, 사실은 뛰는 것이 즐겁고 우승하는 것이 즐겁기에 이 곳에 있었다는 것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기특하고 정말 머리를 마구 쓰담아주고 꽉 안아주고 싶은데 차원의 벽 때문에 그럴 수 없다는게 정말 슬프네요… 이거 말고도 좋아하는 이벤트가 정말 많은데 그래도 역시 최고의 순간이 무엇이냐 하면 닛케이상 우승 후인 것 같습니다. 타이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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