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 28주간 금요일
오늘 독서(로마4,1-8)에서 바오로 사도는, 성경에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었던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롭게 인정해 주셨다고(3절) 하였습니다. 그리고 불경한 자를 의롭게 하시는 분을 믿는 사람은,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받는다(5절)고도 하였습니다. “다윗도 하느님께서 행위와는 상관없이 의로움을 인정해 주셨기”(6절)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루카12,1-7)에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고(1절) 하시며,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니(2절),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4절) 하셨습니다. 오히려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5절)고 하셨습니다.
진정 두려워해야할 분은 우리 영혼에 대한 권한을 지니신 분입니다. 하지만 그분께서는 사람의 머리카락까지도 세어 두시는 섬세한 분이십니다. 맡기고 의탁하면 우리의 앞날을 온전히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브라함이나 다윗에게 하셨던 것처럼 우리의 믿음을 의롭게 인정해주시도록 감사하고 찬미를 드리는 하루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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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윤미영 마리아 작성시간 23.10.20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루카12.2-3)
아멘.
모든 것을 관철하시는 주님. 저희의 어리석음에서 눈을 돌리시고 작고작은 선행을 어여삐 여기시어 사랑으로 감싸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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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 율리엣다 작성시간 23.10.20 아멘.
저의 모든것을 알고 계신 주님,
믿음으로 온전히 의탁하오니
제마음을 밝게 비추어 주소서.
제안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작성자김마리아 작성시간 23.10.20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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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기완 토마스 아퀴나스 작성시간 23.10.20 감사합니다 ~+
믿음을 의롭게...
찬미받으소서... -
작성자차경애데레사 작성시간 23.10.20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 루카 12 1 2 )
더구나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두려워 하지 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 루카 12 , 7 )
편한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