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 다니고 있는 곳임 한의사 여성분이고 내또래라 치료받을때마다 스몰토크 많이하거든 성격 좀 독특하긴 함 약침놓을때 내가 아파하면 좋아하잔아;;
내가 항상 엎드려서 등까고 치료받는데 오늘 아침에 바디워시 새거 깠단말여 혹시나해서 "바디워시 바꿨는데 향 많이나나요?" 이랬더니 갑자기 내 등에 코를 대고 킁킁댐 샤갈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뭐하는거냐고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자기도 빵터지면서 너무 친하다고 생각해서 그랬다고 수치심을 줬다면 미안하다고 하고 나감 ㅋㅋㅋ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