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중앙 동아리(닉)

작년 가을에 입사한 회사에 귀신인지 뭔 도깨비인지 아무튼 뭐가 있는거같애

작성자깨솔|작성시간26.06.07|조회수37 목록 댓글 3

회사에서 영어이름 써서 서로 본명을 모르거든 굳이 친하지 않으면 서로 말 안해서
근데 입사하고 일주일도 안됐는데 뒤에서 내 본명 이름을 부르는거야 앙끼야~ 하고
근데 음침하고 무서운 목소리 아니고 너무 평범한 내 또래 여자 목소리라서 처음엔 다른 사람의 영어이름인데 내 본명으로 착각한건가? 아니면 내가 입사하고 너무 긴장해서 다른 소리를 잘못 들었나? 생각했음
비슷한 일이 1달정도 이어지다가 회사 적응하고 점점 바빠지면서 안들리더라고
나 입사하고 4달 정도 지났을때 다른 신입분도 들어옴
신입이 들어오면서 팀 내에서 자리를 바꾸게 됐는데
원래 내 자리였던 곳에 신입이 앉음
나는 신입의 대각선 자리에 앉았는데 그분이 일하다가 갑자기 네? 하고 뒤돌아보는거임 사무실에 키보드 소리밖에 안들렸는데
그래서 좀 친해지고 나서 물어봤더니 내가 부르는줄 알았대 근데 나한테는 한글이름 안알려줘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고 하더라고 ㅅㅂ ... 지금은 회사 인테리어 공사해서 아예 다른 자리로 와서 그런소리 더이상 안들리긴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낑깡빛 | 작성시간 26.06.07 개 이상한 일환데..
  • 작성자순두부 | 작성시간 26.06.07 므서워
  • 작성자김깝십 | 작성시간 26.06.07 헐 개무서워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